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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가면 굴러다니는 돌들이 많습니다.

이 돌들은 버려진 돌들이 아니라,

주인을 기다리는 돌들입니다.

 

예술가 주인을 만나면 조각품으로 태어납니다.

건축가 주인을 만나면 아름다운 건축물의 기초석으로

건물을 세우는 기둥으로 변신하게 됩니다.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42)

 

예수님은 버려진 돌이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 속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과 교제하기 위해

하나님의 집을 백성들 중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제사장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성전을 맡은 제사장들이 범죄하였을 때에,

성전에 우상을 세우고 있을 때에,

제사장들이 말씀에서 벗어났을 때에,

선지자를 보내시어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통해 성전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으나,

이들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마져 죽였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을 진멸하시고,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없애버리셨습니다.

이것이 악한 농부의 비유입니다. (33-41)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은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 성전의 모퉁이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전의 돌로 쌓아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모퉁이 돌로 해서 좌우로 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 갑니다.

 

이제 눈에 보이는 성전을 사라졌습니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되고,

지금까지 성전이 세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더 이상 세워지지 않을 것입니다.

 

버려진 돌 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무데도 쓸수 없어서 들판에 버려진 돌이

새로운 성전의 머리돌이 되었습니다.

 

버려진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보내는 돌입니다.

주인을 만나면서 그 돌은 새롭게 변신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됩니다.

 

버려지고 방치된 시간동안 어떻게 인내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고의 세월동안 무엇을 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소망을 가지면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때가 되면 돌들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소중한 돌로 변화됩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기초석이 됩니다.

 

오늘 버려진 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변신을 기대하며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그날 하나님께서 이루실 새로운 일 기대합니다.

 

버려진 돌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버려진 돌들은 주인을 만나면 새롭게 변신하게 됩니다.

2. 버린 돌인 예수님이 모퉁이 돌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성전을 만드는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돌같이 버려진 존재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에 놀랍게 변신할 것입니다. 오늘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며 보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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