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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전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사람만 합니다.

자격을 갖지 않는 사람이 운전을 하면 큰 혼란이 옵니다.

자격증을 통해 그 일을 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받게 됩니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3)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와서,

어떤 권위를 가지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냈는지를 물었습니다.

성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통제 할 최종 권위는

당시에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권위란 말은 "합법적인, 용인된" 이란 뜻입니다.

권위는 합법적인 자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어떤 합법적인 권위를 가지고

성전에서 그런 일을 했는지를 예수님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들은 합법적이고 논리적으로 질문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24-25)

 

예수님께서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묻습니다.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그러자 이들이 당황하면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세례요한의 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임을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증거한 인물입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에

하늘로서 하나님 아들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요한의 세례를 인정하면 예수님의 권위도 인정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세례요한의 세례를 부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 온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답변을 회피하였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논쟁을 포기하고 돌아가므로,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신 일을 인정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장사하는 자들을 쫓아 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위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강도의 굴혈로 바뀌었을 때에,

악한 자들을 쫓아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성전을 회복시키는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권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가지고 그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자체로 권위가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죄인들과 하나님 사이를 중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자격증은 일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권위는 일을 하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권위는 일을 힘있게 하고 온전케 하는 도구입니다.

 

오늘 자녀의 권위를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자녀의 자격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자녀의 자격으로 사람에게 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런 과정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나를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재벌의 아들은 신분 자체에 힘이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자녀도 힘과 영향력이 있습니다. 그런 권위를 자녀들이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오늘 자녀의 권위를 가지고 힘있게, 고상하게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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