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에서는 긴급한 상황이 되었을 때,

경찰이 일반 사람의 차를 강제 징수합니다.

국가가 필요하다면 개인 재산권을 일시 정지할 수 있습니다.

 

로마시대에도 황제의 군대는 필요에 따라서

강제 징용권이 있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물건을 차출하기도하고

누구든지 노동력을 강제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2-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메시아로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입니다.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고 예수님은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왕이 왕궁으로 들어갈 때는 나귀가 아닌 말을 사용합니다.

왕은 백마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입성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십니다.

새끼 나귀를 타고 뒤뚱거리며 입성하는 장면이 우스워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 방식이 아닌

성경에서 예언하신대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5)

 

그래서 예수님은 나귀를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

주인이 왜 가져가려고 하느냐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 고 답변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귀를 얻어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나귀가 없어서가 아닙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이 일에 참여케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은 사람들의 도움없이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도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을 믿게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한마디만 해도 모든 사람들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주님도 아쉬운 소리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주의 백성들의 자발적인 순종과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주께서 요구하시기에 우리가 주의 기쁨에 참여하게 됩니다.

주의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십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예루살렘 입성 때에 주께서 쓰시겠다며 나귀를 요구하셨습니다.

지금도 주의 일을 위해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요구하십니다.

오늘 나에게도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며 요구하십니다.

나의 헌신과 드림으로 주님의 일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주님께 나의 나귀를 가져가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주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분입니다.

2. 지금은 나귀를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주의 구속 사역에 사람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주의 일에 함께 하기 원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685 갈등 (3절) (아가 5:2-16) 이준우목사 2019.04.25
684 어여쁘고 흠없는 신부 (7절) (아가 4:1-5:1) 이준우목사 2019.04.24
683 그리움 (2절) (아가 3:1-17) 이준우목사 2019.04.24
682 작은 여우를 잡아라 (15절) (아가 2:8-17) 이준우목사 2019.04.22
681 검으나 아름다우니 (5절) (아가 1:1-2:7) 이준우목사 2019.04.21
680 상황종료, 하나님의 시작 (64절) (마태복음 27:57-66) 이준우목사 2019.04.19
679 열려진 성소휘장 (51절) (마태복음 27:45-56) 이준우목사 2019.04.18
678 저주와 영광의 교차점 (42절) (마태복음 27:27-44) 이준우목사 2019.04.17
677 진리와 숫자 사이에서 (17절) (마태복음 27:11-26) 이준우목사 2019.04.16
676 양심선언 (4절) (마태복음 27:1-10) 이준우목사 2019.04.15
675 부인 (70절) (마태복음 26:57-75) 이준우목사 2019.04.15
674 떡과 잔 (26절) (마태복음 26:17-35) 이준우목사 2019.04.12
673 나의 향유는 어디에 (7절) (마태복음 26:1-16) 이준우목사 2019.04.11
672 주님이 계신 곳 (40절) (마태복음 25:31-46) 이준우목사 2019.04.10
671 평가기준 (21절) (마태복음 25:14-39) 이준우목사 2019.04.09
670 작은 차이 (8절) (마태복음 25:1-13) 이준우목사 2019.04.08
669 식어진 사랑 (12절) (마태복음 24:1-14) 이준우목사 2019.04.05
668 균형 상실 (23절) (마태복음 23:23-39) 이준우목사 2019.04.04
667 닫는 사람, 여는 사람 (13절) (마태복음 23:13-22) 이준우목사 2019.04.03
666 큰자 (11절) (마태복음 23:1-12) 이준우목사 2019.04.0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