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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흔드는 세력과

흔들리지 않으려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계속 흔들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무너집니다.

 

지진은 땅을 흔들어 버립니다.

산불은 산림의 지형을 흔들어 버립니다.

홍수는 강의 지형을 흔들어 바꾸어 놓습니다.

흔들린 이후에는 다른 세상이 됩니다.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으니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3)

 

물이 소리를 높이면서 큰 물로 바뀌고 있습니다.

물결을 높이며 땅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더 큰 물이 되면서 농경지를 밀어버리고,

주변의 집들을 삼키어 버립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물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작은 물인지 알았는데 점점 커집니다.

소리를 높이며 위협합니다.

발을 딛고 설 자리를 흔들고 있습니다.

나의 터를 흔들어 새로운 지형을 만듭니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 (4)

 

많은 물소리와 큰 파도가 몰려옵니다.

파도는 큰 소리로 바위를 때립니다.

바위는 흔들리지 않고 그 자리에 서있습니다.

파도는 소리를 죽이고 조용히 뒤로 물러갑니다.

 

큰 물이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강하고 큰 파도도 바위는 이기지 못합니다.

쓰나미가 몰려와도 바위는 여전이 거기에 있습니다.

 

인생의 큰 파도가 몰려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소리에 위축되지 않습니다.

큰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의 증거는 견고하여 확실합니다.

어떤 파도도 주의 말씀을 흔들지 못합니다.

주의 집은 언제나 거룩합니다.

거룩함을 가진 사람은 흔들지 못합니다.

 

말씀과 거룩함은 견고한 바위입니다.

강한 바람과 강력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고,

바위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임금이시라.

위엄과 권능으로 옷 입으셨도다.

세상은 든든히 서 있어 흔들리지 않는도다.” (1 현대어성경)

 

세상에는 바람이 불고 큰 물이 계속 몰려옵니다.

바람불고 큰 물이 휩쓸고 간 흔적이 세계 역사입니다.

이런 위험 속에서도 이 땅이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땅의 임금으로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통치자들이 세상을 흔들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에 세상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궁극적으로 악은 멸하시고 선이 승리케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낙관적이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세상을 뒤흔들어 놓아도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시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를 흔들려고 몰려오는 것들을 봅니다.

나를 붙들어 흔들리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바람과 물아 몰려 오지만 하나님으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흔들리는 세상에서 견고히 서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세상은 계속 나를 흔듭니다.

2. 흔드는 속에서 버티어 내면 이깁니다. 나는 큰 파도를 이기지 못합니다. 반석이신 주님가 함께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를 흔드는 것에서 어떻게 대면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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