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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피를 나눈 사이입니다.

그러기에 형제애는 다른 관계보다 우선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은 소중한 가치입니다.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10)

 

야곱과 에서는 형제였습니다.

그러나 에서와 야곱은 서로를 싫어했습니다.

에서는 장자 축복으로 인해 야곱을 죽이도록 미워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에돔 땅을 통과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에돔 왕은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막았고,

할 수 없이 형제 이스라엘은 그 땅을 돌아갔습니다. (민 20:20-21)

 

이렇게 에돔에게 당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형제인 에돔을 우호적으로 대하라 하셨습니다. (신 2:5)

에돔을 미워하지 말라는 명령을 신 23:7에서 다시 한번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할 때에

예루살렘이 함락의 위험에 처한 때에

에돔은 형제 나라인 유다를 돕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다를 곤궁에 빠뜨렸습니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돔이 유다 족속을 쳐서 원수를 갚았고

원수를 갚음으로 심히 범죄하였도다" (겔 25:12)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할 때

모압과 암몬은 기뻐했습니다.

에돔은 더 적극적으로 유다를 쳐서

멸하려고 했습니다.

 

에돔은 유다의 멸망 때에 예루살렘을 얻기 위해 적군과 협력했습니다. (11)

유다 사람들의 재물을 약탈했습니다.

도망하는 유다 백성의 길목을 막았습니다.

살아남은 자들을 대적의 손에 붙였습니다. (14)

 

형제를 향해 악의를 품는 자를 심판하십니다.

자신이 행한 대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십니다.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18)

 

하나님의 날에 야곱은 불이 되고 에서는 초개(지푸라기)가 될 것입니다.

에서 족속이 아무리 많이 있더라도 야곱은 불이 되어 그 속에 던져지면

그 불사름이 커서 누구도 에돔을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 시대에 에돔 족속(이두메 사람)인 헤롯이

로마를 등에 업고 유대를 다스렸습니다.

헤롯은 유대 사람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유대인들이 좋아하도록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헤롯의 선심은 형제 사랑에서가 아니라,

유대인들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돔에게 형제인 유대민족을 사랑할 기회를

다시 주셨지만 헤롯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8)

 

형제 사랑을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구제의 손길도 가족 형제를 우선 할 것을 말씀합니다.

형제 사랑에는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합니다.

형제를 멸시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징계하십니다.

 

형제 우애는 부모님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형제 우애가 소중한 가치임을 알기 원합니다.

오늘 형제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원합니다.

형제의 어려움에 함께하며 격려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형제 우애에 대한 관심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형제 사랑은 하나님의 관심사항입니다.

2.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것이 나를 복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형제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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