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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갈림 길에서 만나는 친구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는 사소한 일에서 부터

심각한 일까지 모두 선택이 필요합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안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15)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으로 불렀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는지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하면서 지난 날들을 회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하여

이삭과 야곱, 모세와 출애굽 사건을 회고했습니다.

이제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기적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것입니다.

이전에 떠돌아 다닐 때와는 완전히 다른 생활입니다.

이스라엘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그들 앞에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하면서

새로운 문화, 새로운 생활 방식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운 땅에서는 새로운 신이 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문화와 생활 방식을 받아 들일 것인가.

이 땅에 있는 새로운 신을 받아 들일 것인가.

 

이스라엘은 목축의 신에서 농경의 신으로

갈아 탈 것에 대한 심각한 도전과 고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기게 된 것도

농경 사회에서는 풍요의 신인 바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이스라엘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땅,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환경과 일이 바뀌어도 바꿀 수 없는 분입니다.

여호와는 불대치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와 그의 집은 새로운 땅, 환경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도, 광야에서도 , 가나안에서도

여전히 그곳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 (16)

 

이스라엘 백성들도 가나안의 신을 선택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 뿐 아니라 조상들을

여러 환경과 상황에서 선하게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애굽과 광야, 가나안에서 큰 기적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도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눈 앞에서 부딪히는 현실을 보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버리지 않습니다.

단지 필요에 의해 다른 신을 추가로 섬깁니다.

 

이스라엘이 혼합주의로 들어가게 된 원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바알을 비롯한 다른 신들을 추가시켜 나갔습니다.

이런 혼합주의는 1계명을 어기는 우상숭배입니다.

 

선택은 단편적으로, 우발적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현실의 필요가 우리 마음을 강하게 주장합니다.

그것만 보고 선택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과거 역사와 내 삶의 경험, 진리의 말씀을 통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인생에서 바른 선택을 하기 원합니다.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만 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와 나의 집은 여호와를 선택하겠습니다.

 

매 순간 바른 선택을 하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우리는 크든지 작든지 언제나 선택을 하며 나아갑니다.

2. 오늘도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좋은 선택을 하기 원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편에 서있기 원합니다. 그것이 바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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