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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세가 모세의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방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 하신 곳으로 우리가 행진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29)

 

모세가 시내산에서 떠나면서 호밥에게

함께 떠날 것을 요구합니다.

호밥은 모세의 장인 르우엘의 아들로

모세의 처남입니다. (출 2:16-18)

 

르우엘은 미디안 족장이자

(이드로)제사장으로 겐 족속 출신입니다.

미디안 땅에 사는 호밥은

광야의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의 길 안내를 받는다고 불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궁극적으로 인도하십니다.

진행 방향과 출발 시기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그외 광야에서 필요한 것을 호밥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호밥이 그에게 이르되 나는 가지 아니하고

내 고향 내 친족에게로 가리라” (30)

 

호밥은 모세의 청을 거절합니다.

낯선 이스라엘과 함께 가기보다

자기 친족들과 함께 있기 원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호밥에게 함께 갈 것을 간청합니다.

 

본문에는 호밥의 선택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사기에는 겐 사람이 유다 족속과

함께 거하며 종려나무 성읍으로 올라갑니다. (삿 1:16)

이것을 볼 때 호밥은 이스라엘과 함께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호밥의 자손들은 이스라엘 전쟁에서 공을 세우기도 합니다.

이스라엘과 가나안 군대가 싸울 때,

드보라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철병거를 격퇴합니다.

도망가는 가나안 장군 시스라를 장막에서 만난 야엘이

시스라 장군을 죽이면서 전쟁은 마무리 됩니다. (삿 4:22)

이것을 계기로 이스라엘은 가나안을 완전히 정복하게 됩니다.

 

호밥을 비롯하여 겐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나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알았습니다.

가나안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았습니다.

누구와 함께하고, 누구에게 협력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호밥은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자신의 친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길을 택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광야 길로 갔습니다.

이스라엘과 함께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방인으로 사라질 한 족속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 왕국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호밥은 편안한 길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험한 광야의 길을 걸었습니다.

결국은 함께 약속의 땅에 들어갔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기 원합니다.

편안함과 안락함보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오늘의 선택 앞에서 가치있는 선택을 하기 원합니다.

 

편안함과 힘든 일의 선택 앞에 서서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선택은 언제나 중요하기에 어렵습니다.

2. 쉬운 길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할 때 유익이 있습니다. 나 중심보다 하나님 중심일 때 유익이 있습니다. 오늘 나의 선택을 앞에서 누가 중심인지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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