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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구촌 시대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경제 전쟁을 치루자

그것이 전 세계 경제에 영향을 줍니다.

자신은 바로 서 있어도 주변에서 흔들면

바로 서지 못하고 정신없이 흔들립니다.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33)

 

요시야가 죽고 난 다음 요시야의 둘째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었습니다.

석달 후에 애굽왕 바로 느고는

유다를 침공하여 유다 왕을 애굽으로 잡아갔습니다.

 

바로 느고는 요시야의 장남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을 엘리야김에서 여호야김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유다는 친 애굽으로 바뀌었습니다.

 

그후 바벨론은 친애굽의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1차 침공)

여호야김 왕은 바벨론에 항복했습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유다의 왕족과 귀족의 자녀들인

다니엘과 세 친구를 바벨론으로 잡아 갔습니다.

그러면서 유다는 친바벨론으로 바뀌었습니다.

 

삼년 후 여호야김은 바벨론을 배반하고

친 애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러자 바벨론의 2차 침공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벨론의 2차 침공을 앞두고 여호야김은 죽었습니다.

유다를 11년 동안 통치하고 36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아들인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습니다.

 

여호야긴 통치 3개월 때에 바벨론이 침공했습니다.

바벨론이 내려오면서 애굽과 연결된 나라들을

모두 점령하며 애굽 동맹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유다 역시 점령해 버렸습니다.

 

바벨론 왕 느브갓세살은 여호야긴을 사로잡아

바벨론 땅으로 끌고 갔습니다. (2차 포로)

그때 기술자 만명도 함께 끌려갔습니다.

이때 잡혀간 선지자가 에스겔입니다.

 

바벨론 왕은 여호야긴의 삼촌이고,

요시야의 아들인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유다는 다시 친바벨론으로 돌아섰습니다.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32)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37)

 

바벨론과 애굽이 세상을 주관하는 것 같아도,

실제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나라를 세우고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장하시는 분 역시 하나님입니다.

 

역사를 흔드는 요인이 여럿 있습니다.

나라들이 이런 것들에 의해 요동칩니다.

건강한 나라도 주변의 요동에 의해 무너지기도 합니다.

 

이런 요동치는 상황에서

안전한 피난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의 공통점은

요동하는 물결을 따라 간 것입니다.

애굽과 바벨론 사이를 왔다 갔다 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흔들리는 세상 조류에서 줄타기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는 반대로 유다가 묶여 버렸습니다.

 

미국의 여러 교단이 세상의 조류를 따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교회가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는 말을 따라 춤을 추다가

미국의 주류 교단들이 동성애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신학이 흔들리고 신앙이 흔들립니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는 것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에 손발이 묶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흔들 때에는 안전한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럴듯한 말을 가지고 신앙을 흔들고 신학을 흔들 때,

변함없는 하나님 말씀으로 가야 합니다.

성경 안에 있으면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 이고 흔들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 생각을 따라가지 않고

성경 말씀 속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로 피하기 원합니다.

 

거대한 조류에 마음 빼앗기지 않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세상에는 우리를 흔들려는 세력들이 많습니다.

2. 여럿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줄타기를 하면 강한 것들에 말려듭니다. 줄타기가 아닌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기본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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