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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살기 위해 지으신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고 깨끗합니다.

하나님의 집이 정결해야 그곳에 계실 수 있습니다.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3)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는 자를 하나님은 징계하십니다.

악한 세력들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혀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끊어지도록 유도합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나 함께 사는 자들의 자식을

몰렉에게 드리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되고

하나님의 성소도 악으로 오염됩니다.

몰렉 하나가 모든 것을 더럽게 할 수 있습니다.

 

몰렉은 암몬 사람들의 우상입니다.

몰렉은 몸은 사람인데 머리는 소의 형상을 합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몰렉은 두 팔을 앞으로 펴고 있습니다.

 

몰렉에게는 아이를 바칩니다.

주로 장자를 드립니다.

그러면 그 아이도 복을 받고

남아 있는 아이들도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장자를 드렸습니다.

 

몰렉에게 제물을 드리는 방법은

물렉 우상 아래에는 불구덩이가 있습니다.

청동으로 된 몰렉은 불로 인해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그때 몰렉이 내민 팔 위에 아이를 놓습니다.

이것이 몰렉에게 제물을 드리는 방법입니다.

아이는 달구어진 몰렉의 손에서 죽어갑니다.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4-5)

 

하나님은 자신만 몰렉을 섬지기 않을 뿐 아니라,

섬기는 다른 사람을 막으라고 하십니다.

약속의 땅에서 몰렉을 섬기면 그 땅에서 끊쳐지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모압 여인을 맞이하고 몰렉을 섬겼습니다. (왕상 11:7)

요시야 왕은 몰렉에게 자녀 드리는 것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왕하 23:10)

요시야 이전까지 백성들은 몰렉에게 자녀들 바쳤습니다.

요시야 이후에도 이것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로 인해 솔로몬의 왕국은 둘로 나뉘어 집니다.

그런 우상을 계속 쫓아내지 못하므로

하나님의 성전은 더렵혀 집니다.

더럽혀진 솔로몬 성전은 적군에 의해 파괴됩니다.

더럽혀진 이스라엘도 결국은 그 땅에서 쫓겨나 포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이 욕되게 되고

하나님의 성소가 더럽혀질 때 하나님은 토하여 내십니다.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것이 약속의 땅에서 평화롭게 사는 길입니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의 성소를 정결케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지키시고

그 땅에 사는 백성들을 복되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더럽고 악한 것을 씻어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전인 몸을 정결케 하기 원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집은 거룩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나의 집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기 원합니다.

오늘 거룩을 위해 어떤 것을 하겠습니까?

 

작은 우상이 전체를 무너뜨림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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