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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나라와 인류를 지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거룩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불화와 갈등 중에

가장 큰 문제가 성적 범죄입니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족에서 성적 범죄가 일어나면

그 가족 공동체는 큰 타격을 입습니다.

 

레위기 18장은 가족이나 가까운 친족과의

성적 범죄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또는 결혼의 범위를 말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두 가지 의견이 논쟁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자세히 보면 두 상황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친과는 결혼하지 말아야 할 범위를 소개합니다.

그 중에 어머니와 아들의 성적 관계는

근친 간의 성적인 범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근친 간의 결혼은 다음 세대에게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의학적으로 입증되어진 것입니다.

 

근친 간의 성적 관계는 당장 문제가 생깁니다.

이것이 지켜지지 않으면 가족 공동체는

깨어지고 심각한 갈등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지키면 가족 공동체는 건강하게 살아납니다.

 

“너희는 골육지친을 가까이하여

그 하체를 범치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6)

 

골육지친을 여기서는 일촌, 이촌, 삼촌관계로 말합니다.

일촌인 어머니와의 관계,

일촌과 유사 관계인 자부와의 관계가 나옵니다.

이촌인 누이와 손녀, 외손녀의 관계가 나옵니다.

삼촌관계인 고모와 이모가 나오고,

삼촌의 아내(숙모, 백모)와의 관계도 나옵니다.

 

이런 관계에서 결혼이 성립되어서는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이들간의 성적 관계를 금지합니다.

이들 모두는 골육지친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치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16)

 

이촌인 형제와의 관계에서

형제의 아내(형수, 제수)와의 관계도 나옵니다.

이들 역시 범해서는 안될 사람들입니다.

형제의 아내는 이혼은 말할 것도 없고,

사망의 이유로도 혼인을 금합니다.

 

단 형의 아내와 결혼할 수 있는 하나의 예외만 허용합니다.

후손이 없는 상태에서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후사를 남기는 수혼법이 있습니다. (신 25:5-10)

 

“너는 아내가 생존할 동안에 그 형제를 취하여 하체를 범하여

그로 투기케 하지 말지니라” (18)

 

아내의 자매와도 결혼을 하거나,

성적 관계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로 인해 가정이 깨어지고 자매 관계 역시 깨어집니다.

그러나 아내가 죽으면 처제와 결혼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사회 구성의 기초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인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 전체가 무너집니다.

 

이것을 알기에 사탄은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고,

세상을 혼돈과 파멸로 이끌려고 합니다.

영적 싸움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가정을 지키고 보호함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세상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에 함께 하기 원합니다.

 

가정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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