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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다가온 한가지 일이 나를 덮쳤습니다.

그러면서 고통에 빠져 들었습니다.

고통이 나를 집어 삼킵니다.

 

“무릇 나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하며

나의 생명은 스올에 가까웠사오니” (3)

 

시인은 큰 고통에 빠졌습니다.

극심한 고통으로 죽음의 문턱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그의 영혼에는 재난이 가득합니다.

생명은 스올에 가까이 있습니다.

 

본문에는 찬양, 감사의 단어가 없습니다.

그만큼 고통스럽다는 것입니다.

절망이 그를 가두고 있습니다.

고통의 웅덩이는 그를 영원히 묻어버릴 것 같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고통에 들어갈 때가 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이 있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 쳤는데

결과는 고통이어서 더욱 서럽습니다.

 

“여호와 내 구원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 앞에서 부르짖었사오니“ (1)

 

시인은 자신의 고통을 말하기 전에

구원자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을 죽음의 문턱으로 이끈

이 문제의 해결자는 하나님 뿐이라고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14)

 

시편 88편은 초대교회에서는

고난 주간 성금요일에 읽었다고 합니다.

 

“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막 15:34)

 

큰 고통 속에 갇힌 분이 있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하나님께 고통을 호소합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십자가의 고통, 버림받음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잘못이나 죄로 인해 고통받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고통을 당하십니다.

예수님도 고통을 느끼며 절규하십니다.

고통은 이처럼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고통은 영원히 나를 지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구원의 손길이 소망입니다.

 

고통 속에서 구원자를 찾기 원합니다.

구원자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보기 원합니다.

오늘 알 수 없는 고통에서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고통속에서 구원자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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