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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예루살렘 성안 남동쪽에 위치한 동산입니다.

넓은 의미로 말할 때 시온은 예루살렘 전체를 말합니다.

좁게는 성전이 있는 모리아 산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시온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여호와의 성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곳입니다.

특히 예루살렘 성을 구별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시온에 하나님은 집을 지으셨습니다.

그 곳에서 하나님 백성과 함께 사셨습니다.

 

시온은 “메마름, 가뭄” 이란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메마른 땅이지만 하나님이 계시면

그 땅은 축복의 땅으로 바뀝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에

척박한 땅도 풍요로운 땅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땅이기에

절망과 어두움도 영광으로 바뀝니다.

 

“...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5-6)

 

시온은 세상 모든 나라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장차 이방의 모든 나라가 시온으로 모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했던 애굽(라합)과 바벨론이

하나님의 성 시온으로 모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블레셋과

자존심이 강한 두로와 구스도 시온으로 올 것입니다. (4)

열방이 시온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경배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나온 사상이 시오니즘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하여 아랍사람들이 둘러싼 곳에

나라를 세울 때 시온 성 예루살렘으로 모였습니다.

물론 이 사상은 당시 정치적 구호로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시온을 세상의 중심으로 세우셨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세워진 교회를 통해 전 세계로 복음이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이제 시온의 영광은 예루살렘 땅이 아닌

하나님이 계신 곳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땅이 척박하고 메마른 곳이지만

하나님이 계시기에 풍성합니다.

그 땅이 성 변두리의 산이지만

하나님이 계신다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정치적 시오니즘이 아닌 영적 시오니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성산으로 모여야 합니다.

성산 시온에서 비취는 하나님의 빛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성산으로 모이기 원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원합니다.

이곳에서 메마름과 갈증이 풍요와 축복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하기 원합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 영광,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은혜는 온 땅으로 퍼져 나갈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시온의 영광이 비취는 곳으로 가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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