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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완벽을 향해서 갈 뿐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 자체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범죄로 인하여

제사 제도가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법을 통하여

범죄한 사람들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이런 제사 제도도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온전치 않아서가 아니라

제사장과 제물이 온전치 않아서 입니다.

그래서 제사는 매년 반복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11-12)

 

이제 완벽한 제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온전한 제사장이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제물이 준비되었습니다.

온전한 장막도 준비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한 제사장입니다.

아론 계통의 제사장들은 온전치 못하므로

자신의 죄를 위해 먼저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전한 제사장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는 온전한 제물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효력이 일 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흠도 없고 점도 없으신 제물입니다.

 

이 땅의 성막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늘 성막의 모형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지어진 모형도 실제가 되지 못합니다.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장래 좋은 일

즉 새 언약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자신의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한 번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다시는 죄를 위해 제사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하늘 장막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믿는 자들을 위해 중보 하십니다.

 

제사에서 예수님의 독특한 역할로

(대제사장이시면서 동시에 제물이신 역할)

제사법이 완성 되었습니다.

 

더 이상 구약의 제사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제사법이 예수님을 통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죄 회복을 위해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자복하면 모든 죄가 사해집니다. (요일 1:9)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나의 부족함을 봅니다.

그것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런 부족을 주님께서 채우십니다.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주님께서 온전케 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이시기에 완벽함을 만들어 내십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온전해 질 수 있습니다.

오늘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께 나의 부족함을 가지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됨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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