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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말은 어떤 무기보다 강합니다.

총칼로 사람의 마음 문을 열지 못하지만,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2)

 

하나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기에 1세기에도 유효했고,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오래 전에 기록되어 잠자고 있는

고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운동력이 있기에

말씀에 순종하면 역사가 나타납니다.

말씀의 운동력이 종교 개혁을 일으켰습니다.

천년동안 잠자는 중세를 깨웠습니다.

말씀은 독서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좌우의 날선 검과 같습니다.

예리한 칼이 되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판단)합니다.

 

감찰(판단)은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마음의 깊은 곳을 드러내십니다.

마음과 생각과 뜻을 드러내기에

하나님 앞에 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다”는 독특한 단어입니다.

당시 3가지의 모습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레슬링 시합을 할 때 상대의 목을 잡아

꼼짝 못하도록 하여 항복을 받아내는 모습입니다.

상대의 실력이 다 드러납니다.

 

둘째,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모습입니다.

짐승을 달아놓고 껍질을 벗기어 모피를 벗기면

속이 다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셋째, 형장으로 끌려가는 죄수가 고개를 숙여서

자신의 얼굴을 숨길려고 합니다.

그때 죄수의 목 아래 칼날을 세웁니다.

그러면 죄수는 고개를 숙이지 못하고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은

꼼짝할 수 없는 항복의 상태입니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상태입니다.

그곳에서 피하여 숨지 못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책 속에서 잠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대마다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말씀입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안식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았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듣고 흘러버릴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삶과 죽음을 갈라놓습니다.

안식과 고통, 평안과 혼돈을 갈라놓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엄청난 능력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세상을 바꾸고도 남는 힘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것을 실제 경험하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며 나아가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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