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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깊이 잠드는 사람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주변에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잠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 정신적 깊은 잠은 자신과 주변을 어둡게 만듭니다.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7)

 

사울이 깊이 잠들었습니다.

다윗을 잡으러 왔다가 잠자리에 들어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사울을 가운데 두고 삼천명의 군사가 모두 깊이 잠들었습니다.

다윗과 아비새가 사울 왕에게 다가가도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잠든 사울의 목숨은 죽은 목숨입니다.

 

사울이 영적으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나라에 중요한 일이 많을 것인데,

모든 것을 제쳐놓고 다윗을 잡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왕은 광야에서 잠을 자는 것도 감수하면서

다윗을 잡는 일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다윗 잡는 것을 가장 중요한 국정 목표로 삼고,

사울은 이 일을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이 깊은 잠에 취해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울은 몽유병 환자처럼 황무지를 헤메고 있습니다.

 

다윗은 깨어 있습니다.

사울의 군대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울의 군대가 잠들어 있는 것을 깨어 보고 있습니다.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10)

 

다윗은 군대가 잠든 것을 보고 사울에게 다가갑니다.

아비새가 창으로 사울을 찔러서 죽이겠다고 청합니다.

 

다윗은 영적으로 깨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대신하여 나발을 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삼상25:39)

자신이 사울을 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처리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이 왕이 될 그날에 기억하며, 기름부음 받은 자인 사울을 치지 않았습니다.

 

전쟁터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합니다.

영적 전쟁에서 깨어 있지 않으면 잘못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자신의 힘을 엉뚱한 곳에 쏟아 붓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눅 21:36)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잠들어 혼미한 가운데 들어가지 않기 원합니다.

깨어서 무엇이 바르고 중요한지를 보기 원합니다.

내가 할 일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혼동치 않기 원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적을 살피려면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적 뿐 아니라, 교묘하게 숨어있는 영적 적을 살펴야 합니다.

오늘 다시 영적으로 깨어나기 원합니다.

 

깨어서 실제적, 영적 전선을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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