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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고 있지만 우리가 꿈꾸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날을 생각하면서 참습니다.

오늘은 그날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그날을 위해 오늘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날을 위해 하나님께서 오늘 막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날의 영광을 위해 지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10)

 

다윗에 대해 나발은 수고를 무시할 뿐 아니라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은 다윗은 분노했습니다.

다윗은 나발을 치기 위해 400명을 데리고

나발의 집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소식을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이 들었습니다.

아비가일은 떡 200덩이와 포도주 2 가죽부대와 양 5마리를 잡고,

볶은 곡식 5 세아와 건포도 100송이와 무화과뭉치 200를 나귀들에게 실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오는 길로 갔습니다.

 

나발의 말에 어떤 일을 가지고 올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을 만난 아비가일은 그 앞에 엎드려 말합니다.

다윗이 복수하려는 일을 만류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신 때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수하셨다든지 함을 인하여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30-31)

 

나발은 어리석은 자여서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다윗이 나발을 치는 것은 정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런 자에게 직접 복수해서는 안됩니다.

다윗이 왕으로 세워질 때 이 일이 흠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복수하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참으라고 합니다.

아비가일은 간절히 다윗에게 아뢰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유명인사가 되고 난 다음,

과거에 실수로 인해 곤란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자신이 오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왕으로 세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날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날에 후회할 일을 지금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날에 나를 높이 세우신다면

지금부터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분노하고 복수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날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가 있지만,

그날의 영광을 생각하면 참을 수 있습니다.

 

아비가일을 통해 다윗을 막으시는 하나님,

장차 다윗의 영광을 위해 인내케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택하신 자의 신분을 위해 준비하시는 하나님.

 

길이 막힐 때

하나님께서 막으실 때

아비가일이 앞을 막을 때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그날의 영광을 보며 인내하기 원합니다.

그날의 복됨을 보며 기다리기 원합니다.

 

나를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당장이 아니라 그날을 생각하며 참기 원합니다.

오늘 참기 어려운 일을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날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영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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