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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판단의 연속입니다.

많은 것과 작은 것을 판단합니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을 판단합니다.

최선과 차선을 판단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사울이 뒤를 보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3-4)

 

다윗을 잡으로 온 사울이 다윗의 손에 걸려 들었습니다.

사울이 발을 가리우러 굴로 들어왔습니다.

그 동굴 안쪽에 다윗의 군대가 숨어 있었습니다.

(*발을 가리우는 것은 낮잠 자는 것을 말함)

 

다윗은 단칼에 사울을 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더 이상 도망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요나단이 왕이 되면 편히 살 수 있습니다.

 

다윗이 함정을 파서 사울이 걸려든 것이 아닙니다.

사울이 스스로 걸어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처럼 보입니다.

다윗의 사람들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합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다가 갔습니다.

칼을 들어 사울의 겉옷을 베었습니다.

다윗의 판단은 사울을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선을 베풀었습니다.

동시에 다윗의 고난이 끝낼 수 있는 기회도 날아가버렸습니다.

이 기회를 잡았다면 다윗의 방랑 생활도 끝이 났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울이 마음을 바꾸어 언제 다윗을 죽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판단에 맡겼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고민입니다.

그냥 두면 내가 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다윗은 하나님의 판단에 맡겼습니다.

 

사울이 떠나고 난 다음 다윗은 멀리 서서 왕을 부릅니다.

다윗이 방금 한 일을 사울에게 말합니다.

그러자 사울이 울면서 말합니다.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내게 행한 일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선으로 갚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안다. (17-20)

 

사울이 믿기 어려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왕의 군사들이 듣는데서 다윗이 선하다고 말합니다.

다윗이 장차 왕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윗이 왕이 되어야 나라가 견고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치 하나님의 판결문을 읽는 것 같습니다.

사울을 통해 직접 읽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선하고 사울을 악하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다윗의 판단은 적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명확하게 판결하셨습니다.

판결문은 왕을 통해 백성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는 것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따라가는 것이 빠른 길입니다.

바른 판단이 바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의 판단을 믿고 따라가기 원합니다.

판단해야 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매일 매 순간 판단하며 삽니다.

판단해야 하는 순간 잠깐 멈추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생각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판단이 하나님의 판단과 일치하기 원합니다.

 

내 욕심이나 사람의 말을 따라 판단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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