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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가 묻혀있는 곳을 지나갈 때에는

지뢰 탐지기를 가진 사람을 따라가야 합니다.

앞서 가는 사람이 디딘 발자국을 그대로 밟고가야 합니다.

 

산다는 것이 지뢰밭을 가는 것 같다는 말들을 합니다.

다윗의 삶도 마치 지뢰밭을 지나는 것 같았습니다.

언제 사울의 군대가 몰려올지 모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고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 마당을 탈취하더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이르시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원하라” (1-2)

 

다윗은 조심스럽게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때 블레셋이 그일라를 쳤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윗이 그일라의 유다 사람들을 돕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다윗의 사람들은 그일라에 가는 것을 반대합니다. (3)

다윗은 이 일을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승리의 확답이 없자 다시 묻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다시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일어나 그일라로 내려가라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4)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다윗의 손에

넘기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말씀대로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을 쳤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사울의 군대가 그일라로 오고 있습니다.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일라 사람들이 나를 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주의 종의 들은 대로 사울이 내려 오겠나이까"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그(사울)가 내려오리라 ... 

그(그일라 사람)들이 너를 넘기리라" (11-12)

 

그일라 백성들이 자신들을 구원한 다윗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는데 조금 더 머물러 있으라고 간청을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다윗 일행은 미련없이 그일라는 떠났습니다.

 

이런 다윗의 삶이 갑갑해 보입니까, 편안해 보입니까?

이렇게 사는 것이 불안해 보입니까, 안전해 보입니까?

위기의 상황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그런데 편안한 일상의 삶에서는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갈등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께 지켜 달라고 합니다.

문제가 해결되고 잘될 때는 하나님께 비켜 달라고 합니다.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살기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판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포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나의 판단보다 더 정확합니다.

하나님이 가지신 것이 내가 가진 것보다 더 풍성합니다.

이것을 알면서도 하나님과 동행을 불편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최선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음의 편안함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의 풍성을 알기 원합니다.

동행의 복됨을 경험하기 원하니다.

 

나의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앞날을 알지 못하기에 누군가의 인도를 받습니다.

2. 스스로 나갈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도움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어떤 것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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