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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없는 것이 함께 할 때,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일이 만들어 집니다.

상상치 못한 조합을 통해 놀라운 일이 시작됩니다.

 

거룩한 떡과 골리앗의 칼은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성막이 있던 놉 땅에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수중에 무엇이 있나이까 떡 다섯 덩이나

무엇이나 있는 대로 내 손에 주소서 하니” (3)

 

사울 왕을 피해 도망온 다윗은 급히 오느라

아무 것도 가지고 올 수 없었습니다.

배고프고 지친 다윗은 놉 땅의 제사장에게 왔습니다.

 

다윗은 먹을 것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제사장 아히멜렉은 거룩한 떡 외에는 없다고 합니다.

거룩한 떡이란 하나님의 성소에 드린 진설병입니다.

진설병은 하나님께 드려진 거룩한 떡입니다.

 

“제사장이 … 이르되 보통 떡은 내 수중에 없으나 거룩한 떡은 있나니

그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만 하지 아니하였으면 주리라 하는지라” (4)

 

아히멜렉 제사장은 7일동안 성소에 진설했다가 물려낸

거룩한 떡을 다윗과 그와 함께 한 자들에게 주겠다고 합니다.

조건은 소년들이 여자를 가까이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떡은 제사장들이 거룩한 곳에서 먹는 떡입니다. (레 24:9)

아히멜렉 제사장은 이 떡을 굶주린 다윗 일행에게 주었습니다.

거룩한 떡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떡의 사용이 정당했다고 인정하십니다. (마 12:3-4)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여기 당신의 수중에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

왕의 일이 급하므로 내가 내 칼과 무기를 가지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8)

 

다윗은 아히멜렉 제사장에게 무기가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다윗은 적당히 둘러대며 무기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아히멜렉은 골리앗의 칼이 있다며 그것을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골리앗의 칼은 다윗이 골리앗의 목을 자른 칼이었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칼과 그의 장비를 자기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삼상 17:50-54)

그것을 하나님의 성소에 재 봉헌 것이었습니다.

 

골리앗의 칼은 이방 장군의 악한 무기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명하는 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와 승리의 기념물로 성소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 칼을 다시 돌려 받았습니다.

진설병을 통하여 허기진 배를 채웠습니다.

다시 사울을 피해 도망자의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도망자 다윗에게 힘이 되었던 것은

거룩한 떡과 골리앗의 칼이었습니다.

이것들이 다윗에게 힘을 주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거룩한 떡은 하나님의 떡입니다.

골리앗의 칼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칼입니다.

하나님의 성소에 있으면서 골리앗의 칼도 변화되었습니다.

 

전혀 다른 것이었지만 함께 있으면서

다윗에게 필요한 것들이 되었습니다.

이것들이 함께하여 다윗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다양한 것들이 모입니다.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

선한 것과 악한 것들이 함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집에 있으면서 바뀌어 집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들로 변화되었습니다.

 

과거에 어떠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거룩하게 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어야 합니다.

 

골리앗의 칼이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께 붙잡힌바 되면 축복의 도구로 변합니다.

변화된 골리앗의 칼처럼 축복의 사람으로 변하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서 변화되어야 할 세속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축복의 도구로 변하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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