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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으려면 미끼가 필요합니다.

보통 고기는 죽은 새우를 미끼로 쓰면 되지만,

고급 고기를 잡으려면 비싼 생새우가 필요합니다.

 

사울 왕은 다윗이 점점 불편해지고 있습니다.

다윗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손에 피를 붙이지 않고 죽일 방법을 생각합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17)

 

사울은 다윗에게 미끼를 던집니다.

다윗이 워낙 거물이기에 미끼도 거물급입니다.

사울은 자신의 딸을 미끼로 사용합니다.

 

다윗이 사울의 말대로 블레셋을 쳤으나,

사울은 약속을 어기고 다른 사람에게 큰 딸을 줍니다.

골리앗을 죽이는 자에게 딸을 준다는 약속을 어긴 것부터 치면,

두 번이나 약속을 어겼습니다.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25)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고 또 미끼를 던집니다.

블레셋 사람 양피 100개를 베어오면 작은 딸을 주겠다고 합니다.

사울의 미끼에는 죽음의 무서운 바늘이 숨겨져 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에 가서 죽기를 바랐습니다.

큰 딸의 미끼는 실패했지만, 작은 딸의 미끼는 성공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 양피 200개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심을 사울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사울의 올무를 무력화 시킵니다.

미끼는 올무가 되지 않고, 밥이 됩니다.

사울이 놓는 미끼는 다윗을 곤경에 빠뜨리지 못하고,

다윗에게 갖다 바치는 선물이 되고 있습니다.

 

죽음의 음모를 하나님께서는 선하게 만드시어,

다윗을 왕의 사위로 만드셨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높여 주었습니다.

 

미끼가 던져질 때 함부러 달려들어서는 안됩니다.

좋고 먹음직스러울수록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 미끼에 죽음의 바늘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바늘이 나를 낚아채서 무덤으로 던질 수도 있습니다.

 

미끼를 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조심스럽게 가면

하나님은 미끼를 밥으로 만드십니다.

미끼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으면,

그것도 하나님의 축복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은 무서운 미끼입니다.

돈을 향해 그냥 달려들면 올무에 걸려 심각한 문제가 생깁니다.

돈 문제를 하나님께 의뢰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하나님의 손길로 거룩하게 변한 돈은 우리에게 축복이 됩니다.

 

나에게 던져진 미끼를 덥석 물지 않기 원합니다.

생각지 않은 좋은 것이 다가올 때 기도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선하게 바꾸시어,

미끼가 축복이고 선물이 됨을 보기 원합니다.

 

나를 잡으려는 미끼들이 있습니다.

정욕과 욕심으로 다가가면 파멸의 미끼가 됩니다.

오늘도 주변에 있는 미끼를 봅니다.

하나님께서 미끼를 축복으로 바꾸실 때까지 기다리기 원합니다.

 

은혜가 미끼를 축복으로 변하게 됨을 보기 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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