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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지원군이 온다는 것은 기쁜 소식입니다.

지원군이 도착하면 군인들의 사기는 올라가고,

전세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블레셋 장수 골리앗은 매일 나와서

이스라엘을 모욕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원군이 도착했습니다.

거대한 지원군이 아닌 단 한 명입니다.

그것도 나이가 어린 소년입니다.

아버지의 명을 받고 심부름 온 소년입니다.

형들은 자신의 동생을 무시하며 하잖게 여기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보내신 지원군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입니다.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6)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가 모욕 받는 것을 참지 못합니다.

모두가 골리앗을 두려워하고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데,

다윗은 골리앗을 욕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골리앗은 할례 없는 자입니다.

할례는 하나님 언약 백성의 표입니다.

골리앗은 하나님의 약속을 갖지 못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자입니다.

힘이 있다고 하나님 백성을 함부러 조롱해서는 안됩니다.

다윗은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지원병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와 함께 왔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셋 군대는 하나님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5)

 

사울 왕이 전쟁의 상황을 바꾸기 위해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골리앗을 죽이는 자는 많은 재물을 주고, 자신의 딸을 아내로 주고,

그 아비 집에는 세금을 면제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싸우려고 합니다.

자신의 병사들을 독려하고 포상을 내걸어 분위기를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울이 가진 것에서는 아무런 소망이 없습니다.

 

지원군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다윗은 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지원군과 함께 왔습니다.

다윗이 오면서 전세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군사 다윗은

할례 없는 골리앗을 한 번의 공격으로 무너뜨립니다.

 

우리의 싸움에서 나의 군대와 나의 자원,

나의 지혜를 가지고는 승리하지 못합니다.

대적들은 골리앗처럼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지원군이 한 명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한 사람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거대하고 강력하고 골리앗을 가볍게 무너뜨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보내신 지원병을 보기 원합니다.

너무 보잘 것 없어서 지나칠 지도 모릅니다.

기도하며 세심하게 살피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원군을 통하여 전세가 바꾸어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목격하기 원합니다.

 

돕고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위기의 때에 지원군을 보내십니다.

지원군이 소수 일수도 있지만 이들을 강력한 도움이 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과 함께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원군과 함께 승리를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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