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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란 "무서워하여 마음이 불안한 것"입니다.

두려움은 마음을 공격하며 마음을 손상시킵니다.

마음에 상처가 나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무서워하고 불안해하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블레셋이 군대를 모아 유다 지역으로 들어왔습니다.

사울도 군대를 이끌고 블레셋 군대에게로 갔습니다.

블레셋의 군인 골리앗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4)

 

골리앗은 외모에서 공포감을 줍니다.

키가 6규빗 한 뼘, 약 290cm입니다.

골리앗이 입고 있는 갑옷은 5천세겔 (57kg)입니다.

창자루가 베틀채 같습니다.

웬만한 사람은 잡을 수 없는 크기입니다.

창 날이 600세겔 (6.8kg)입니다.

 

골리앗의 존재는 이스라엘에게 두려움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무시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대표해서 일대일로 싸우자고 도전합니다.

그의 호전적인 말과 행동은 사람들을 두렵게 했습니다.

 

사울의 군대도 만만한 군대가 아닙니다.

블레셋의 병거 삼만과 기병 육천과 싸워서 이긴 군대입니다.

아말렉과 싸움에서 완벽한 승리를 경험한 강한 군대입니다.

그런데 골리앗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자 맥을 추지 못합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신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자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합니다. (잠 28:1)

하나님에게서 떠난 사울은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강한 적이 몰려온다고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외부의 적을 감당할 내부의 힘이 없으면 두려움에 빠져듭니다.

강한 적이 와도 감당할 힘이 있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적이 와서 위협을 해도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적을 능히 감당할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군대는 골리앗 때문이 아니라,

골리앗을 감당할 수 있는 장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은 상대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입니다.

적을 감당할 힘이 나에게 없기에 두렵습니다.

 

두려움이 마음을 점령하면 잘못된 판단을 합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합니다.

두려움에 빠지면 큰 혼란에 들어갑니다.

다른 의견 때문에 아군들끼리 싸웁니다.

자신이 살려고 지도자를 적에게 넘겨줍니다.

그러면서 모두 파멸에 들어갑니다.

 

마음이 담대하기 원합니다.

어떤 두려움도 내 마음을 빼앗지 못하게 하소서.

마음이 불안함에 사로잡히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소서.

 

두려움은 한 순간에 내 앞에 다가옵니다.

두려움은 상대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엄습하는 두려움 앞에서 이길 방법은 무엇입니까?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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