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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외모는 상대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이 시대에서 외모는 실력, 학력과 함께 취업의 3대 요소가 되었습니다.

외모를 고치기 위해 뼈를 깍는 수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7)

 

사무엘도 외모를 보고 미혹되었습니다.

이새의 큰 아들 엘리압이 들어오는데,

키가 크고 용모가 단정한 것을 보고 탄복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야 말로 여호와의 기름 부을 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엘리압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외모라는 단어는 "눈" 에서 나왔습니다.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중심이란 단어는 "마음" 이란 뜻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육신의 눈으로 엘리압의 외모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압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보셨습니다.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 지를 보셨습니다.

 

엘리압은 시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골리앗을 모욕하는 소리를 들은 다윗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 군대를 모욕한다며 흥분했습니다.

 

그때 엘리압이 다윗을 책망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17:28)

동생을 향한 열등감을 드러냈습니다.

 

다윗이 어린 소년이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지으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담고 있으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 같이 춤추며 즐거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윗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 기준이 다윗의 마음이었습니다.

 

사람은 중심을 볼 수 없기에 외모를 봅니다.

중심을 볼 수 있다면 외모에 미혹되지 않을 것입니다.

얼마동안 함께 지내다 보면 마음과 중심을 알게 되고,

마음이 연결되는 사람과 함께 있게 됩니다.

 

나의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봅니다.

내 마음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는지를 봅니다.

마음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이 입으로 나오는데,

내 입술은 무엇을 말하는지를 봅니다.

 

많은 경우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있습니다.

사랑하면 마음을 빼앗깁니다.

중심을 보는 것은 누구를 사랑하는 지를 보는 것이다.

 

내 마음에 주의 사랑이 담겨 넘쳐 나기 원합니다.

마음에 담겨진 찬양을 내 입술로 흘러내기를 원합니다.

마음에 말씀을 가득 채워 복된 말씀을 흘러 보내기를 원합니다.

오늘 내 마음을 열어 복된 것으로 넉넉히 채우기 원합니다.

 

마음이 가면 몸도 갑니다.

마음이 어디를 향해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내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들여다 보기 원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해 있는지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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