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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 때에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먼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상대보다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군대들의 상태가 중요합니다.

전쟁에서 군인들의 사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좋은 무기와 사기높은 군대가 있으면 유리합니다.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었더라" (22)

 

사울이 왕이 된지 2년에 3,000명으로 상설 부대를 만듭니다.

그 군대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칼 두 자루가 전부입니다.

사울 왕과 요나단 왕자가 한 자루씩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당시는 청동기에서 철기 문명으로 바뀌는 시기입니다.

블레셋은 이미 철기 문명권으로 들어갔습니다.

블렛셋은 병거와 창과 칼들이 있었습니다.

철제로 만든 농기구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

 

이스라엘은 철기문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블레셋에서 쇠로 만든 농기구를 사서 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철제 농기구를 다룰 기술이 없으므로

일 년에 한 번씩 수리를 받으러 블레셋으로 갔습니다. (21)

 

이스라엘이 이런 블레셋과 전쟁을 합니다.

블레셋의 군대는 병거가 삼만, 마병이 육천이며,

백성들의 수는 해변의 모래처럼 많았습니다.

군대의 수와 무기에서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정규군 삼천과 백성들이 모였습니다.

무기는 칼 두 자루와 나머지는 농기구와 죽창 정도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군대를 보고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다 도망가고 600명 정도만 남았습니다. (15)

 

사울이 전쟁에 나가야 하는데 사무엘이 오지 않습니다.

백성들은 흩어지지 시작합니다.

할 수 없이 사울 왕이 번제를 드리고 출병을 하려고,

제사를 시작하여 끝나려 할 때 사무엘이 도착합니다.

사무엘은 제사를 드린 사울 왕을 꾸짖습니다.

사울은 억울했을 것입니다.

 

늦어질 때는 하나님께서 늦추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어야 합니다.

이번 전쟁은 사울이 서둘러 나가서는 안됩니다.

칼 두 자루로 삼만 병거 전차와 육천 기병대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진 600명의 군인으로,

블레셋 36,000의 정규군과 수 만의 예비군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전쟁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지체하면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돌려보내시고 있습니다.

기드온 때보다 더 적은 군대를 이끌고 전쟁을 하려고 하십니다.

요나단 한 사람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리하는 사람을, 사울은 도망가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기다리라 하시는데, 사울은 달려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전쟁을 사울의 전쟁으로 몰고 가려고 합니다.

 

그런 사울을 사무엘이 잡습니다.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는 사울을 꾸짖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려는 사울을 책망합니다.

 

나를 치려고 하는 많은 병거와 기병들을 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칼 두 자루 뿐 입니다.

하나님은 칼 두 자루와 소수의 군대를 가지고 일을 시작하십니다.

우리가 나가려는 것을 만류하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나가십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승리를 보라고 하십니다.

 

아직도 지체하시는 하나님으로 답답해 합니다.

오래 동안 기다려서 숨이 멎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까지 기다리기 원합니다.

 

지체되어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관점으로 상황을 보아야 합니다.

오늘 지체되고 막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기 원합니다.

 

칼 두 자루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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