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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라는 말은 듣고 싶은 단어입니다.

평화를 얻기 위해 어려운 길을 갑니다.

혹독한 대가를 치루는 것도 감수합니다.

이젠 평화라는 말을 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평화를 얻으려고 숨 가쁘게 달려온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서 오래 동안 노예로 살면서 평화가 없었습니다.

40년을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지낸 것은

안식과 평화를 얻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여호수아 시대의 잠시 평화를 뒤로하고,

사사시대 350여년은 외부의 침략으로 평화가 빼앗긴 시기입니다.

 

엘리 시대에는 하나님의 법궤마저 빼앗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엘리 제사장은 의자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영광이 이스라엘을 떠났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3-14)

 

사무엘의 통치 이후의 모습입니다.

이스라엘 온 땅에 평화가 왔습니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굴복합니다.

다시는 이스라엘 안으로 얼씬하지도 못합니다.

과거 블레셋에게 빼앗겼던 땅과 성을 다시 찾아옵니다.

 

이 평화는 그냥 얻어진 평화가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평화입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서 모여 회개 운동을 합니다. (5)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금식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께 고백합니다.

 

미스바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블레셋이 다시 쳐들어 옵니다.

이스라엘에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이스라엘은 두려움 가운데 기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사무엘이 어린 양으로 번제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치십니다.

우뢰를 블레셋 진영에 보내어 그들을 흩으십니다.

이스라엘이 그런 블레셋을 쳐서 큰 승리를 거둡니다.

 

에벤에셀, (12)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에게 완전히 굴복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빼앗겼던 것들을 다시 회복하였습니다.

 

이젠 평화입니다.

얼마나 오래 동안 기다려 왔던 말입니까.

이것을 위해 국가 지도자들이 많은 돈을 투자합니다.

사람들은 이 평화를 얻기 위해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갖지 못하는 것이 평화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에 평화가 왔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이스라엘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을 막으셨습니다. (13)

 

평화는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 간의 평화, 한 나라의 평화,

교회의 평화, 가정의 평화,

내 마음의 평화는 사람이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임할 때 가능합니다.

여호와의 말씀 안에 있을 때 가능합니다.

 

이젠 평화라는 말을 해봅니다.

아직 상황이 호전되지 않았으나 평화라고 말해 봅니다.

평화는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 임하면 순식간에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손을 들어 평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을 바라봅니다.

입을 열어 평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봅니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얻기는 쉽지 않습니다.

평화는 하나님의 이름이요 성품입니다. (여호와 샬롬)

하나님께서 주실 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평화를 나누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이젠 평화라는 말을 마음으로 꼭 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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