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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우연히 생긴 것일까, 필연일까?

나에게 일어난 일이 우연히 되어진 일인가,

하나님께서 하신 필연적인 일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궤가 블레셋에 들어 온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블레셋 성들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아스돗, 가드, 에그론 성 가는 곳마다 독종이 임했습니다.

블레셋 성들이 하나님의 궤 앞에서 두 손 두 발 다 들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까

그것을 어떻게 그 있던 곳으로 보낼 것인지 우리에게 가르치라” (2)

 

견디지 못한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제사장과 복술자에게 물었습니다.

답변하기를 이것은 하나님의 궤로 인함이기에 속건제를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금 독종 다섯과 금 쥐 다섯으로 속건 제물을 삼아,

하나님의 궤와 함께 보내야 한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

일어난 일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일까, 아니면 우연일까?

블레셋 사람들은 시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은 새 수레를 만들고,

거기에 하나님의 궤와 속건 제물인 금 독종과 금 쥐를 실었습니다.

젖 나는 암소 둘에 수레를 끌고 가게 했습니다.

이 암소들은 새끼를 두고 왔기에 이스라엘 땅으로 갈지 의문입니다.

 

“만일 궤가 그 본 지역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를 친 것이 그의 손이 아니요 우연히 당한 것인 줄 알리라” (9)

 

지금까지 블레셋에서 있었던 일들이

하나님께서 필연적으로 내리신 것 인지,

아니면 우연히 일어날 일인지를 가늠하는

시험의 도구가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입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는 걷기 시작했습니다.

새끼가 그리운지 울면서 갑니다.

그러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벧세메스로 갔습니다.

 

이로써 블레셋에 일어난 큰 환난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블레셋 사방에 퍼졌습니다.

 

이 사실이 사무엘상을 읽는 첫 번째 독자인 유대인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분명히 보여주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이 없어서 블레셋에 잡혀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블레셋을 쳐서 승리하신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우연입니까, 필연입니까?

우연과 필연은 한 글자 차이지만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믿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험을 해서라도 이것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막연히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한 분이십니다.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지,

내가 실수해서 일어난 일인지,

우연히 일어난 일인지를 알려주십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을 돌아봅니다.

이것이 실수인지. 우연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지.

실수라면 고쳐야 하고, 우연이라면 넘어가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것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지나가는 일이 있고,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되는 일이 있습니다.

오늘 이것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에 반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하신 일을 명확히 알기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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