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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요?

한 가문이 풍성하게 변할 수 있을까요?

한 사람의 변화, 더 나아가 한 가문이 새롭게 변화되는 것은 거의 어렵습니다.

룻기는 끝장난 한 가문이 풍성하게 변화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룻기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룻기는 사사시대 배경입니다.

당시 사사들을 통한 놀라운 기적이 있었습니다.

기드온은 300명의 군사로 135,000명의 군대를 무찌르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드보라는 가나안과 전쟁을 할 때에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셔서

가나안의 철병거를 무력화 시키시고 승리케 하셨습니다. 

삼손은 놀라운 능력으로 블레셋과 싸워 이겼습니다.

 

룻기에는 그러한 기적이 나오지 않습니다. 

나오미의 가정은 기적으로 바뀌어진 것이 아닙니다. 

나오미 가정은 기업 무를 자라는 제도를 통해 변하게 됩니다.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4)

 

하나님의 말씀이 그 가정이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삶의 방식이 나오미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제도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 방식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능력인지 알고 있습니까?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사람들은 텅비고,

절망 가운데 있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생에는 샘물의 삶과 물통의 삶이 있다고 합니다. 

샘물은 계속 퍼내어도 마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 꺼내 써야지 맑고 깨끗한 물이 나옵니다.

반대로 물통은 제한되어져 있습니다.

꺼내 쓰면 없어지기에 아껴 써야 합니다.

 

우리는 샘물 인생입니까?  물통 인생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공급을 받으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자꾸 사용하면 더 크고 놀라운 것을 공급받게 됩니다.

 

보아스의 삶은 샘물 인생이었습니다.

보아스는 베풀고 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계속 채우고 계셨습니다.

그 결과가 21-22절에 나옵니다.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21-22)

 

보아스의 가문에서 다윗 왕이 나왔습니다. 

보아스의 족보에 예수님이 나옵니다.

텅빈 나오미와 룻을 이렇게 풍성하게 채우셨습니다.

 

룻기는 사사기와 사무엘서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사기의 텅빈 삶이 사무엘서의 풍성한 삶으로 바뀌는데,

그 가운데 룻기 즉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룻기의 열매인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인애) 때문입니다.

보아스의 인애는 한 가문을 일으켰지만,

그 열매인 다윗의 인애는 한 민족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샘물의 삶, 하나님의 인애를 따라가는 삶입니다.

 

인생의 텅빈 것을 채우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애입니다.

우리의 가정, 사람과 관계, 나의 하는 일에서

텅빔이 느껴진다면 하나님의 인애의 자리로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인애가 풍성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럴 때 샘물같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늘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인애를 나누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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