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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분명한 확신이 있기 전까지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지 않습니다.

 

유대 관원들 중에 예수님의 말씀과 하시는 일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요 12:42)

신앙을 공개하지 못한 것은 바리새인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로 인해 산헤드린 공회에서 쫓겨날 것이 두려워 숨겨두었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 가니라" (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신앙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기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자신의 안위보다 주님을 따르는 것이 더 가치 있음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신앙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무덤에 장사했습니다.

 

니고데모도 예수님의 장사를 위해

몰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져왔습니다. (39)

니고데모는 공생에 초기에 예수님께 왔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보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변화는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가지고 굴복시킬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소중하다는 확신이 있을 때 변화됩니다.

더 가치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 변화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탁월한) 지식임을

알기 전까지는 예수님 반대편에 서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저주받아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저주하며 박해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강팍한 상태였지만,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것을 확인했고 변했습니다.

순식간에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변화는 노력이 아니라 확신입니다.

생각은 바꾸려고 해서 바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하다는 확신이 생기면 생각을 바꿉니다.

그것만이 살길이라고 확신하면 행동을 바꿉니다.

그것이 더 유익하다고 확신하면 삶을 바꿉니다.

가장 가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사람은 변합니다.

 

변화의 장애물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나의 습관이 변화를 거부합니다.

건강에 나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끊지 못합니다.

오랜 습관이 되면 바꾸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더 좋아하는 것이 생기면 변합니다.

더 재미있고 의미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취미도 바뀌어 집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자연스럽게 바뀝니다.

유행에 따라 나의 옷도 변합니다.

 

변화는 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변화는 만남과 들음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을 듣느냐가 중요합니다.

듣는 중에 생각이 바뀌어 집니다.

보고 들으면서 마음에 확신이 생기면 결단합니다.

그러면서 삶이 변합니다.

 

좋은 것을 보기 원합니다.

좋은 만남을 갖기 원합니다.

진지하게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내 생각에 사로잡혀 고집하지 않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확신을 따라 나아가기 원합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변화를 거부합니다. 

변화는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더 좋아서, 더 가치가 있어서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의 도전이 있나요?

오늘 더 가치있는 것을 발견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부활을 통한 변화의 역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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