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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에 균형을 상실하면 건강에 이상이 생깁니다.

신체가 균형을 상실하면 제대로 활동하기 어렵습니다.

생각에 균형을 잃으면 비상식적인 사람이 됩니다.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28)

 

예수님을 잡은 유대인들은 새벽에

빌라도 총독의 관정으로 갔습니다.

예수님을 유월절 전에 죽이려는 의도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한은 로마가 가지고 있기에

새벽에 로마 총독 빌라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일 것을 요구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정상적인 재판 절차도 없이

사람을 죽이려고 불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총독의 관정에 찾아가 떼를 쓰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에게는 죄가 없다고 하자,

빌라도를 협박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합니다.

 

이들은 여론을 조작하고,

재판관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죄인에게 자신을 변호할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뜻대로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들이 한 일은 로마법으로도 불법입니다.

도덕적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무고한 자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불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를 가야바에게서 관정으로 끌고 가니 새벽이라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2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를 죽이라고 흥분하며 말하면서도

유대인들이 분명히 지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유월절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

이방인인 빌라도 총독 관사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접촉하면 부정해집니다.

유월절은 무교병의 절기로 이어지므로

누룩이 있는 이방인의 처소에 가면 부정해집니다.

그래서 몸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요구대로 정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무고한 사람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심각하지만,

의식적으로만 문제가 없으면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규례와 삶에 균형을 상실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빠지면 균형을 상실합니다.

자기 목표만 보고 달려가면 균형을 잃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있으면 소통이 정지됩니다.

 

유대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유월절에

참여할 자격만 된다면 정결하다는 것은 오해입니다.

의식적인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있기에

자신은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균형 상실입니다.

 

균형을 상실했기에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균형을 상실했기에 자신의 이익에 도전하는

어떠한 사람도 용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아들마저 죽여 버렸습니다.

균형을 상실하면 자신의 이익, 자신의 생각,

자신이 애착하는 것 외에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균형을 상실한 사울 왕

균형을 상실한 엘리 제사장

균형을 상실한 삼손

역사에서 균형을 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균형 상실은 자신과 가족, 주변에 큰 피해를 줍니다.

 

내 생각에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

내 영적 생활에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

나의 관계에서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

모든 삶에서 균형을 가져 건강하기 원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가까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에 집착하면 균형을 잃게 됩니다.

한편으로 치우친 것들을 살펴보기 원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말투, 행동, 사람 등등. 

오늘 치우쳐진 것에서 균형을 갖기 원합니다.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으로 옮겨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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