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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는 것처럼 힘든 일이 없다고 합니다.

해산의 고통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아픔이라고 합니다.

 

아기를 낳는 순간 그렇게 시원하다고 합니다.

태어난 아이를 볼 때 그렇게 신기하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아기를 기다렸던 사람들이 가지는

출산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해산의 고통은 출산으로 마무리될 때 기쁨이 충만합니다.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16)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심으로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있으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 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애통하며 근심하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본 세상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20)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죽는 것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해산의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과하시고 난 다음, 부활의 영광을 누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해

사망의 권세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죄의 종으로 일하다가 사망을 삯으로 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롬 6:23)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전과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떠나신다고 말씀하시고, 핍박이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떠나시면 곡하고 애통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것들은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과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의 영광을 보는 과정입니다.

 

과정에는 고통이 있습니다.

염려와 근심이 있습니다.

과정은 마지막이 아닙니다.

열매를 얻고 영광을 얻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

 

해산에는 고통이 있습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 있습니다.

고통의 과정이 지나가면 거기에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생명을 잉태하려면 큰 고통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도 새로운 역사가 이루기까지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 많은 고통과 아픔의 날들이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절망의 날들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멈추어 버렸다면 아무 소망이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해산의 날이 있습니다.

고통의 열매를 얻는 날이 있습니다.

이 소망의 날을 보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약속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3-24)

 

고통 너머로 희망의 빛을 보기 원합니다.

해산의 고통은 죽음이 아닌 생명을 위한 고통임을 알기 원합니다.

고통과 근심, 절망이 마지막이 아니라

기쁨과 영광을 위한 과정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픔과 고통은 과정입니다.

악한 과정은 악한 결과를 선한 과정은 복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 내가 하는 일이 복된 과정으로 만들어지기 원합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회의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해산의 고통이 영광의 과정인줄 알면서도 여전히 두려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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