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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규례입니다.

이 날에는 다른 일들을 중단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며 안식하는 날입니다.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31)

 

하나님은 안식일 중에 안식일인 큰 안식일을 세우셨습니다.

큰 안식일은 매년 7월10일(유대력)에 드리는 속죄일의 절기입니다.

 

속죄일은 유월절을 기념하는 절기에서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있습니다.

7월(양력은 9-10월경)은 이른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다음 달에 씨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7월은 이스라엘에서 큰 절기가 있는 달입니다.

7월 1일은 나팔절입니다.

7월 10일은 속죄일입니다.

7월 15일부터 일주일간 장막절이 시작됩니다.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29)

 

큰 안식일인 속죄일은 스스로 괴롭게 하는 절기입니다.

스스로 괴롭게 한다는 것은 금식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사 58:3,5)

또는 자기 성찰과 기도를 비롯한 회개와도 관련됩니다. (시 35:13)

 

속죄일에 성소에서는 대제사장이 백성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림으로 정결케 됩니다.

이것은 그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들과 거기 거하는 사람들이

함께 드리는 회개 기도가 전제 되어집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 괴롭게 합니다.

그로 인해 백성들은 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됩니다.

 

속죄일의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죄가 계속되면 이스라엘은 파멸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속죄일을 통해 이스라엘이 죄에서 벗어나

정결하게 하시므로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속죄일의 제사로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매년 속죄일에 정결케 해야 한다는 것은

효력이 일년밖에 되지 않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제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죄를 위해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한 제사를 드리므로

세상의 죄를 온전히 해결하셨습니다.

더 이상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죄인들이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죄일을 완성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찢으시므로

백성들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휘장을 지나 하나님께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안식일 (샤바트 샤바톤)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큰 안식을 주십니다.

죄가 있으면 안식이 없습니다.

이 날에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

모든 부정한 것들을 씻으시고 정결케 하십니다.

백성들과 나라, 성소가 모두 정결케 되었습니다.

 

절기는 절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절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거룩히 계시지 않고

그의 백성들도 함께 거룩하기 원하십니다.

거룩한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 살기 원하십니다.

 

나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나를 정결케하여 함께 있자고 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로 인해 큰 안식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정절케 되기 원하십니다.

정결함을 위해 아들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정결케 된 죄인을 만나기 위해 휘장을 찢으셨습니다.

 

큰 안식일인 속죄일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죄사함으로 안식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온전치 못한 것에서 벗어나 안식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죄사함으로 인한 안식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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