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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유출병에 대한 것은 성적 범죄로 인한 불결입니다.

“몸에서 유출병이 있으면”(2절)에서

몸은 남성의 생식기관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함이 이러하니

곧 몸에서 흘러 나오든지 그것이 엉겼든지 부정한즉” (3)

 

유출병이란 말은 “흐르는 것” 이란 뜻입니다.

남성의 생식기관에서 흘러나오든지 주변에 엉켜져 있는 것입니다.

틴델 주석은 이것을 임질로 봅니다. (틴델주석, 해리슨, 184)

그러나 한글성경에서는 유출병이라고 썼습니다.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8)

 

임질이 장기적인 유출로 본다면,

단기적인 유출은 설정(泄精)하는 것입니다. (16)

이것은 부정한 성적 관계에서 설정하는 것뿐 아니라,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적인 관계와 상관없이 자위 행위의 설정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된 사람들은 다 부정한 자가 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저녁까지 부정합니다.

그날은 절대로 성막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은 성막에서는

성적인 것들이 얼씬 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부부사이의 관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당시 고대 사회에 있었던 제의적(祭儀的) 매음과

다산의식에 대한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의도입니다.

 

고대의 신들은 다산의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알 신이 다산과 풍요의 신입니다.

아데미 여신이 다산의 신입니다.

이들 신전에서는 제의적 매음이 시행되었습니다.

 

고대 신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적 행위가

하나님의 성막에서 일어나는 것을 근절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유출병과 설정을 부정하다 하시고,

그런 자들은 성막 근처에 얼씬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 진에도

이런 악한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싯딤에서 이스라엘 백성 중 일부가 모압의 여자들과

음행하며 그들의 신에게 제사했습니다. (민 25:1-3)

 

이 일로 하나님은 염병으로 이스라엘을 치셨습니다.

비느하스는 이스라엘 진에 들어온 이스라엘 남자와

미디안 여인을 창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진이 정결해지고 염병도 그쳤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막뿐 아니라,

하나님 백성의 진에도 성적인 것을 매개로

이방의 신들이 들어오는 것을 단호히 막으셨습니다.

 

풍요는 세상의 신들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은 세상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풍요를 위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음행입니다.

하나님은 음행하는 자를 단호히 징계하십니다.

 

이런 세속적인 것이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것이 좋은 게 아니라,

성경적인 것이 좋은 것입니다.

 

세속의 방식이 교회를 주장하지 못하기 원합니다.

나의 가정이 정결하게 서기 원합니다.

오늘 나의 삶에 성적 정결함을 점검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정결함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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