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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는 나쁜 것입니다.

 

율법주의는 내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힘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거룩하게 살고,

나의 힘으로 천국에 들어가고,

나의 힘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애써 수고했기에 내가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잘못하는 자들을 정죄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기에는 감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고했기에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노력과 고행으로 신에게 인정받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도 이렇게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7-9)

 

율법주의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 모릅니다.

갈라디아 사람들은 복음에 굳게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의 말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주고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기에

내가 한만큼 받는다는 것이 금방 이해되었습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처럼 금방 퍼져버렸습니다.

 

교회도 율법주의로 나가면 쉽습니다.

“헌금을 한 만큼 복을 받습니다.

수고하고 헌신한 만큼 복을 받습니다.“

그러면 열심히 헌금하고 헌신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개입되지 못합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4)

 

율법주의로 사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요,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이라고 합니다.

 

율법주의로 사는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은혜보다 행위를 강조합니다.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한 목록이 분명합니다.

흑백이 분명합니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분명합니다.

그른 일을 하면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나와 틀리면 다 잘못된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는 다른 사람을 정죄할 뿐 아니라,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정죄하며 괴로워합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면 우월감을 가집니다.

자신보다 더 의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열등감에 빠집니다.

 

우월감에 빠지든지 열등감에 빠지든지

이 둘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평화가 없습니다.

 

나의 의, 나의 노력, 나의 행위를 주장하는

율법주의에서 벗어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은혜 안에서 감사하며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자유 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율법주의의 틀을 허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자기 의를 자랑하는 율법주의는 무서운 함정입니다.

이들은 우월감과 열등감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하루에도 몇 번 다녀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오늘 나의 의를 내려놓고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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