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은

독단적이고 배타적인 말입니다.

 

나만 사랑하라는 말은 이기적인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존재로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도 이런 말은 존재합니다.

부부 사이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부부는 한 상대만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른 것이 그 사이에 끼어 들면 문제가 생깁니다.

 

나 외에 다른 것을 섬기지 말고

나만 사랑하라는 말씀은 특별한 관계에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18)

 

본문에서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독특성을 세가지로 말씀합니다.

 

첫째,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독특성입니다.

세상을 창조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질서와 평안입니다.

혼돈과 무질서로 세상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절한 땅으로 만드셨습니다.

사람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21)

 

둘째, 하나님은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조금도 치우침이 없으신 분입니다.

조금도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만이 완벽하게 공의를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공의와 사랑은 함께 존재할 수 없습니다.

함께 하는 순간 둘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는 공의와 사랑이 함께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공의와 사랑의 조화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공의의 하나님 이시기에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시기에 죄인을 용납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을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아들을 주시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일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합니다.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하였노라” (22-23)

 

세번째,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자신이 한 말을 100%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산이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공의와 사랑의 불일치를 뛰어 넘어 지키셨습니다.

구원을 위해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 외 다른 이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이런 일을 한 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랑할 분입니다. (25)

 

하나님의 질서를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감사함으로 받기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를 누리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하나님의 특별하심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갖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눈으로 사람과 상황들을 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93 바벨론 심판  (21-7-24 토/ 이사야 47:1-15) new 이준우목사 2021.07.23
1292 짐인가 도움인가  (21-7-23 금/ 이사야 46:1-13) new 이준우목사 2021.07.23
» 나만 사랑해야돼  (21-7-22 목 / 이사야 45:18-25) 이준우목사 2021.07.21
1290 창조물 즐기기  (21-7-21 수/ 이사야 45:7-17) 이준우목사 2021.07.20
1289 여수룬  (21-7-19 월/ 이사야 44:1-20) 이준우목사 2021.07.19
1288 지명  (2021-7-17 토 / 이사야 43:1-13) 이준우목사 2021.07.16
1287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 (2021-7-16 금 / 이사야 42:1-25) 이준우목사 2021.07.15
1286 우상은 헛 것이다  (2021-7-15 목 / 이사야 41:21-29) 이준우목사 2021.07.14
1285 도움 (2021-7-14 수/ 이사야 41:1-20) 이준우목사 2021.07.13
1284 위로하라  (2021-7-12 월/ 이사야 41:1-20)  이준우목사 2021.07.12
1283 길이 참으라 (7절) (2021-7-10 토/ 약 5:7-12) 이준우목사 2021.07.09
1282 허탄한 자랑 (16절) (2021-7-9 금/ 약 4:13-5:6) 이준우목사 2021.07.08
1281 낮추면 높이리라 (10절) (2021-7-8 목/ 약 4:1-12) 이준우목사 2021.07.07
1280 지혜의 열매 (17절) (2021-7-7 수/ 약 3:13-18) 이준우목사 2021.07.06
1279 혀 길들이기 (5절) (2021-7-6 화/ 약 3:1-12) 이준우목사 2021.07.05
1278 보여지는 믿음 (18절) (2021-7-5 월/ 약 2:14-26) 이준우목사 2021.07.04
1277 거울 (23절) (2021-7-3 토/ 약 1:19-27) 이준우목사 2021.07.02
1276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요? (12절) (2021-7-2 금/ 약 1:12-18) 이준우목사 2021.07.01
1275 지혜가 부족하거든 (5절) (2020-7-1 목/ 약 1:1-11) 이준우목사 2021.06.30
1274 진주보다 귀한 여인 (10절) (21-6-30 수/ 잠언 31:10-31) 이준우목사 2021.06.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