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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 때, 군대있을 때 술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친구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술주정 시리즈, 술 황당 시리즈,

술 먹고 집에 가는데 아스팔트가 벌떡 일어서더니만

나를 때려서 다쳤다는 이야기,

그때는 재미있게만 들었습니다.

오늘 다시 술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심각하게 술 이야기를 하십니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1)

 

술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그렇게 얌전하던 친구가 술만 먹으면 재미있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술을 먹으면 흥겹게 노래를 부르시는 어른들을 본 적도 있습니다.

술만 먹으면 아버지가 용돈을 잘 주신다는 친구의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2)

 

그러나 이 술이 들어가서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쏜다고 합니다.

술로 인해서 망한 사람 여럿을 보았습니다.

성격 좋은 사람인데 술 때문에 망가졌습니다.

술만 먹으면 포악한 사람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독사에 물려 독이 퍼지는 것처럼, 술의 독에 죽어갔습니다.

 

재앙, 근심, 분쟁, 원망,

까닭 모르는 상처, 붉은 눈은

술에 잠긴 자와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습니다.(30)

술을 먹으면 괴이한 것이 보이고,

망령되고 구부러진 말을 합니다. (33)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고,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습니다. (34)

맞아도 아프지 않고,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습니다. (35)

술 기운에 음녀를 찾아가 음란의 구덩이에 빠지게 됩니다. (27)

 

바울은 디모데에게 병을 위해 포도주를 사용하라고 했고,

성경에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먹지 말라고 하지 않았다고 항변합니다.

술은 마신 만큼 취합니다.

적게 먹든 많이 먹든 그 만큼 취합니다.

건강을 위해 술을 마시는 것도

기도하며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다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디모데 시대는 약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다양한 약과 건강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식품의 선택도 신앙 양심으로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술은 사람을 무감각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감각을 잃게 하고, 바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신체에 감각을 잃게 해서 몸을 상하게 됩니다.

판단력을 잃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죄의 수렁에 빠져 사망의 길로 가는데도 알지 못합니다.

술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것은 중독성입니다.

먹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지배하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술에 지배당해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술과 고기를 탐하는 사람과 사귀지 않습니다.

진리를 사고, 지혜와 명철을 가까이 둡니다.

그로 인해 부모를 기쁘게 합니다. (15-26)

 

술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들려주는 지식을 가지고 살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잠언 23장에 나오는 하나님의 음식 이야기와 술 이야기가

나의 삶에 지혜가 되기 바랍니다.

 

시편 23편과 함께 잠언 23장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술을 사람을 지배하는 힘이 있습니다.

술이 나를 지배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성령님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합니다. 술이 아닌 성령의 지배 가운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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