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 전에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이 정전된 적이 있었습니다.

돌아가던 기계가 일시에 멈추어 버리고,

공장 안은 깜깜한 어두움에 점령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선을 다해 21시간 만에 복구했지만,

그로 인해 수백억의 손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밝을 때 전기가 끊어져도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깜깜할 때 정전되어 어둠속에서 등불마저 켤 수 없다면,

복구가 어렵고 어두움 속에서 당황하게 됩니다.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20)

 

전기 시스템이 일순간에 힘을 잃고 어두움에 점령되었습니다.

정전 속에서 복구하려 해도 등불이 꺼져 있기에 손대지 못합니다.

이것이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부모를 저주 한다는 것은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무시하고 함부러 대하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가 가진 등불이 어두워질 때 꺼지지 때문입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 있으므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늙은 자의 아름다움은 백발입니다. (29)

늙으신 분들에게는 인생의 지혜가 있습니다.

그 등불이 어두움을 밝혀 길을 안내합니다.

백발의 지혜를 무시하는 것은 등불을 끄는 것입니다.

 

등불이 꺼지면서 모든 것이 끝이 났습니다.

그후 보니 속여서 취한 음식이 실상은 모래였습니다.(17)

일확천금을 벌었으나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21)

속이는 저울추로 장사를 하지만 이익이 없습니다.(23)

어둠 속에 있기에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등불이 사람의 영을 비추니,

그것이 사람의 마음 속을 드러낸다." (27 쉬운성경)

 

여호와의 등불이 어두움을 밝힙니다.

부모를 업신여기는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속이는 저울 추가 잘못이라고 지적합니다.

악을 갚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진리의 등불이 켜지자 어둠은 쫓겨났습니다.

 

여호와의 등불은 사람의 영과 마음 속에도 비췹니다.

자신의 참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리석은 자와 악한 자를 분별하는 지혜를 줍니다.

무엇이 유익이고 복된 삶인지 알려 줍니다.

 

등불을 켜야 합니다.

진리의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백발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부모님을 통해 지혜의 빛을 얻기 원합니다.

 

지혜의 빛을 가까이 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부모를 공경함이 지혜이고 축복입니다.

부모의 인생 길 자체가 지혜입니다. 그 풍성한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오늘 부모님, 인생 선배와 대화하며 지혜의 빛을 보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62 거룩한 입맞춤 (26절) (21-6-16 수/ 잠언 24:23-34) new 이준우목사 2021.06.15
1261 행악자로 마음 상하지 말라 (21-6-15 화/ 잠언 24:1-22) 이준우목사 2021.06.14
1260 술 이야기 (31절) (21-6-14 월/ 잠언 23:15-35) 이준우목사 2021.06.13
1259 지계석 지키기 (21-6-12 토/ 잠언 22:17-29) 이준우목사 2021.06.11
1258 어떤 선택 (1절) (21-6-11 금/ 잠언 22:1-16) 이준우목사 2021.06.10
1257 의인이 즐기는 것 (15절) (21-6-10 목/ 잠언 21:15-31) 이준우목사 2021.06.09
1256 물이 흘러 들어 가는 곳 (1절) (21-6-9 수/ 잠언 21:1-14) 이준우목사 2021.06.08
» 꺼진 등불 (20절) (21-6-8 화/ 잠언 20:16-30) 이준우목사 2021.06.07
1254 모략을 길어 올리는 사람 (5절) (21-6-7 월/ 잠언 20:1-15) 이준우목사 2021.06.06
1253 밥 사는 사람 (6절) (21-6-5 토/ 잠언 19:1-14) 이준우목사 2021.06.04
1252 사연 듣기 (13절) (21-6-4 금/ 잠언 18:13-24) 이준우목사 2021.06.03
1251 강의 근원 (4절) (21-6-3 목/ 잠언 18:1-12) 이준우목사 2021.06.02
1250 위급할 때 준비된 사람 (17절) (21-6-2 수/ 잠언 17:15-28) 이준우목사 2021.06.01
1249 둑에서 물이 샐 때 (14절) (21-6-1 화/ 잠언 17:1-14) 이준우목사 2021.05.31
1248 성문을 여는 사람 (32절) (21-5-31 월/ 잠언 16:16-33) 이준우목사 2021.05.30
1247 때에 맞는 말 (23절) (21-5-29 토/ 잠언 15:19-33) 이준우목사 2021.05.28
1246 유순한 대답 (1절) (21-5-28 금/ 잠언 15:1-18) 이준우목사 2021.05.27
1245 평온한 마음 (30절) (21-5-27 목/ 잠언 14:20-35) 이준우목사 2021.05.26
1244 보는 것과 실제는 다르다 (12절) (21-5-26 수/ 잠언 14:1-19) 이준우목사 2021.05.25
1243 충성된 사신 (17절) (21-5-25 화/ 잠언 13:14-25) 이준우목사 2021.05.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