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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모습과 내면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에서는 풍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겉 모습이 아닌 마음의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평온한 마음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느니라” (30)

 

육신의 생명력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의 모습에서도 생명력이 나타납니다.

 

“평온한”은 ‘건전한’ 이란 뜻입니다.

마음이 건전하고 건강한 사람을 뜻합니다.

균형잡힌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지, 정, 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세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세가지 중에 하나가 앞서기 시작하면 균형은 깨어집니다.

 

지성을 따라가면 머리 속에서만 생각이 맴돕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의심과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떤 일도 진행시키지 못하고 생각으로 끝이 납니다.

 

시기하는 마음은 감정이 마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감정을 따라가면서 균형을 잃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마음에서는 시기와 미움이 끓어오릅니다./

 

시기는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합니다.

이성적인 사고와 객관적인 판단이 정지되고, 

자신이 느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합니다.

그로 인해 상대에게 아픔을 줄 뿐 아니라,

자신도 마음이 상하여 뼈가 썩게 됩니다.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33)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이 불편해도

균형을 잃지 않고 그것을 잘 감당해 나갑니다.

불편함을 표출하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합니다.

 

미련한 자는 마음이 불편하면

그것을 다 드러내어 문제를 만듭니다.

균형을 잃고 감정을 표출하기에

수치스러운 것들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에는 온갖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드러내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들을 내 속에서 풀어내고 정리해야 합니다.

그것을 감당하는 것이 지혜이고 내면의 능력입니다.

 

평온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건전한 마음으로 균형을 잃지 않기 원합니다.

어떤 문제라도 평온한 마음으로 감당해 내기 원합니다.

 

건강하고 넉넉한 마음을 갖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면 많은 것을 이룬 것입니다.

마음은 그냥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문제보다 내면의 힘을 크게 만드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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