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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는 함께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거하기 원합니다.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4)

 

솔로몬의 성전 공사가 7년만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마음을 모아서 지은 것입니다.

솔로몬은 최고의 것으로 하나님께 봉헌했습니다.

 

이제 성전 봉헌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일곱째 달 절기에 봉헌식을 행합니다.

일곱째 달 절기는 초막절을 말합니다./

 

모세는 초막절 절기에 율법을 낭독하라고 합니다. (신 31:9-13)

초막절을 고리로 성전과 말씀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 말씀으로 가득해야 합니다.

 

성전을 봉헌하는 날 왕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봉사 반열에 속하지 않은 제사장들로 스스로 정결케하고

성전 봉헌에 참여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복된 자리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마음들이었습니다.

 

노래하는 레위인들도 함께 했습니다.

각자의 악기를 가지고 모였습니다.

노래하는 레위인들도 함께 했습니다.

이들이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4)

 

여호와의 언약궤가 지성소에 들어갈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영광의 구름으로 인해 제사징들이 서있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영광으로 두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성전의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함께 하는 마음에 임합니다.

왕과 제사장, 온 백성이 마음을 모으는 가운데 임했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는 큰 살륙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삼상 4:17)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블레셋과의 전쟁에 언약궤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언약궤가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크게 패합니다.

여기에서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궤도 블레셋에게 빼았깁니다.

 

언약궤가 있다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영광이 나타납니다.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립니다.

성도들의 모임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만 높아지기 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야 합니다.

 

우리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립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속에 함께 하시는 주의 임재를 늘 사모합니다.

 

임재하심의 영광을 기다리며

이준우 목사

 

<적용 및 실천>

임재는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계심입니다.

나의 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뻐하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오늘 함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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