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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대로, 규례대로 한다고 하면

부담을 갖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부담없이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성경은 규례, 원칙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합니다.

구속되기 싫어하는 사람은 답답하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합니다.

 

“솔로몬이 또 하나님의 전의 모든 기구를 만들었으니 곧 금 제단과 진설병 상들과

지성소 앞에서 규례대로 불을 켤 순금 등잔대와 그 등잔이며” (19-20)

 

솔로몬이 하나님 전의 모든 기구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규례대로 만들었습니다.

성전의 기구를 사용하는 방식도 규례대로 했습니다.

 

규례는 “올바름, 판결, 공평” 이란 뜻입니다.

규례대로 하는 것은 올바르게 공평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규례는 바르고 공평하기에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규례는 설계도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설계도는 하중, 역학관계 등을 고려해서 만듭니다.

설계도는 모든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서 만듭니다.

 

설계도에 나온 대로 건축해야 튼튼합니다.

내진 설계대로 건축해야 지진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설계도대로 지어야 아름다운 건축물이 됩니다.

 

완성되고 난 다음에 건축물을 감리할 때에도

설계도대로 지어야 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설계도를 보며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하고 싶다는 말은

바르고 공평함 보다는 내가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원칙이 아닌 나의 상황에 따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도 그것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버려진 건물이 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규례대로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도하신바대로 만들었습니다.

규례대로 되었기에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 성전에서 만나주시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규례대로 제사를 하기에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인정해 주십니다.

속죄제의 규례대로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비행기가 사고 났을 때에 조사관들의 관심은

조정사들이 규례(원칙)대로 따랐는가 입니다.

원칙대로 휴식을 취했는지, 자리를 지켰는지,

기계 작동을 바로 했는지 입니다.

사고가 났을 때에 승무원들은 규례(매뉴얼)대로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조치를 취했는지 입니다.

 

규례대로 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합니다.

규례는 사람을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규례가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규례를 알기 원합니다.

규례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규례의 능력과 풍성함을 누리며

이준우 목사

 

<적용 및 실천>

내가 지켜야할 규례는 무엇입니까? (일터, 가정에서)

규례는 나를 지켜주는 축복의 도구입니다. 오늘 그 규례를 소중히 여기며 지켜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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