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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 어떤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까?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12)

 

그릇이 깨어졌습니다.

깨어지는 순간 그릇은 그 기능을 상실합니다.

그릇은 깨어지면 미련없이 버려집니다.

버려진 그릇은 잊혀집니다.

 

인생 그릇이 깨어진 사람이 있습니다.

그릇은 사용하다 보면 깨어집니다.

깨어지는 그릇은 많이 사용하는 그릇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상처받습니다.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깨어지게 됩니다./

 

다윗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면서

여기저기 부딪히며 깨어졌습니다.

사울을 비롯한 주변의 공격으로 상처가 났습니다.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잊혀져 갔습니다.

 

다윗이 왕이 된 다음 또 실수하며 깨어졌습니다.

밧세바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이런 사람도 회복될 수 있을까요?

 

깨어진 그릇이라도 다시 복원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18세기초 쓰여진 <산림경제>에 그릇 복원 기술이 적혀 있습니다.

“자기는 계자백(계란 흰자)에 백반 가루를 섞어서

깨어진 도자기에 붙이면 매우 단단해 진다”

깨어진 그릇을 복원하려는 시도는 예부터 있었습니다.

 

그것이 19절에 나옵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19)

 

회복의 길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깨어진 다윗이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며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그런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십니다.

 

깨어진 도자기를 복원하듯,

깨어진 다윗을 받아 주시고,

다시 그를 회복시키십니다.

 

물론 죄의 결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 다윗 가정에 문제와 고통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다윗을 회복시켰습니다.

 

내 육체의 그릇 여기저기 금이 났습니다.

내 마음에도 여기저기 상처가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치면 깨어질 것 같습니다.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금이 간 그릇을 단단하게 만드십니다.

완전히 깨어져 버린 그릇 마져도 다시 복원시키십니다.

하나님 진리의 은혜가 나를 새롭게 하십니다. (5)

 

깨어진 사람에게도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것을 덮고,

그 사람을 새롭게 합니다.

 

더 이상 머뭇거림이 없이

하나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주님께 나아가며

이준우 목사 올림

 

<문제와 문제해결>

1. 문제: 깨어진 사람도 회복될 수 있을까요?

2. 문제 해결: 깨어진 것도 복원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들어가면 치유되고 회복됩니다. 나는 어떤 부분이 깨어졌습니까?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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