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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한 문제에서 시작되지만

생각을 통해 확대되고 재생산됩니다.

그러면서 마음 전체를 흔들어 놓습니다.

 

두려움이 마음에 들어오면

두려움이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여호와는 나와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1)

 

‘내가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나를 두렵게 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 일로 인해 내가 무서워 한다는 것입니다.

 

대적들과 원수들이 다윗에게 다가왔습니다.

악인이 다윗의 살을 먹으려고 달려듭니다. (2)

많은 군대가 다윗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3)

 

이런 상황에서 누구나 당황합니다.

두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두려움이 몰려올 때에

그의 마음을 두려움에 내어주지 않습니다.

다윗은 빛이신 하나님,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능력 <마오즈>” 은 ‘안전한 장소, 피난처’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피난처입니다.

두려움이 올 때에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5)

 

피난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피난처가 되는 것은

그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고

이제는 여호와의 장막에서 제사하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6)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9)

 

다윗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적들이 몰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시며 거절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이키시면

다윗에게서 소망은 완전히 끊어집니다.

이것이 다윗의 생명을 끊는 것입니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14)

 

두려움이 올 때에 구원자를 기다려야 합니다.

진정한 구원자이신 여호와를 기다려야 합니다.

구원병이 올 때까지 버티며 기다리는 것처럼

여호와께서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싸움의 포인트입니다.

 

두려움은 내 마음을 점령하려고 합니다.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기면 싸움은 끝이 납니다.

여호와의 손길을 기다리며 버텨야 합니다.

오실 것을 알기에 강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매순간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 원합니다.

여호와를 기다리면 담대히 나아가기 원합니다.

 

두려움의 파도에 함몰되지 아니하며

이준우 목사

 

<적용 및 실천>

1. 나를 두렵게 하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다.

2. 내면의 전쟁은 마음 빼앗기입니다. 두려움이 내 마음을 빼앗으려고 집요하게 공격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며 견디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루만 더 견디시기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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