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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계신 곳에 올라갔던 사람이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는 여호와의 산에 올랐습니다.

제사장 아론은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서 하나님을 뵙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다.

복된 사람들입니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1-2)

 

1, 2절은 하나님의 창조 사건을 묘사합니다.

땅과 그곳에 있는 충만한 것들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 터는 바다 위에 강들 위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거룩한 땅에 거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흑암에서 빛으로, 혼돈에서 질서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4)

 

하나님께서 만드신 땅은 거룩한 땅입니다.

그 땅은 하나님의 질서 속에 세워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 속에 있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고,

그는 거룩한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손이 깨끗한 사람입니다.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손은 ‘행실’을 말합니다.

손은 인간의 의지를 수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손이 깨끗한 것은 그 행실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사람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입니다.

모든 행실은 마음에서 결정이 됩니다.

청결한 마음에서 청결한 행동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청결한 사람이 여호와의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사람은 뜻을 허탄하데 두지 않는 사람입니다.

청결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생각을 허탄한데 두지 않습니다.

“허탄함”은 ‘공허, 허무’를 말합니다.

허탄함은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렘 18:15)

여호와의 거룩한 곳에 서는 사람은 허망한 우상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사람은 거짓 맹세하지 않습니다.

거짓 맹세는 행할 의지가 없으면서 할 것처럼 말하는 것입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5)

 

여호와의 산에 오를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복된 사람이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들어가시기에

문들아 머리를 들라고 합니다. (7)

하나님께서 다윗의 왕국으로 들어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에 들어오시면

그곳은 거룩한 땅이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예루살렘은 복된 땅이 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세상을 주관하시는 왕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축복입니다.

이것이 다윗 왕조의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사는 사람의 축복은

그 질서를 따르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함이 축복임을 알기 원합니다.

 

창조세계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함의 축복을 누리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이 땅은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복된 땅입니다. 

2. 그 복됨을 누리기 위해 내가 복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깨끗한 손, 청결한 마음, 허망하지 않는 뜻, 거짓 맹세하지 아니함으로 서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정결케 해야 할 부분은 어느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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