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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긴다는 말이 많이 사용되면서

이 단어의 원래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음대로 휘두르는 사람도 섬긴다고 말합니다.

 

섬김은 "종, 일꾼" 이란 단어에서 왔습니다.

섬김은 종이 될 때 제대로 섬길 수 있습니다.

일꾼이 되어 열심히 일을 할 때 섬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7)

 

섬김은 상대를 높이는 것입니다.

자신은 종으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바울은 종으로 고린도 성도들을 높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가장 귀한 자리로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전했습니다.

그 결과 고린도 성도들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섬김은 이타적인 것입니다.

자신보다는 상대를 먼저 살핍니다.

바울은 빈곤한 가운데 있었으나 말하지 않았습니다. (9)

고린도 교회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종은 하루 종일 밭에 가서 일을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주인의 먹을 것을 준비하고 수종 듭니다.

그 후에 종이 먹고 마십니다.

그러하고도 나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말합니다. (눅 17:10)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겼습니다.

무시를 당하면서도 그들을 위해서 일을 했습니다.

후원을 받고 스스로 일하여 벌면서 그들을 섬겼습니다.

 

"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5-6)

 

바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린도 성도들을 섬겼습니다.

그렇다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명령을 따른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으로서 역할에 지장이 있을 때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감수하지만 하나님의 종으로 사도로 당당했습니다.

 

거짓 사도를 따르려는 고린도 성도들의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일꾼을 분별해 주었습니다. (14)

 

섬기는 것은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온유함으로 섬기되 하나님 종으로 소속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섬기며 사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보다 주인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섬길 대상 앞에서 누가 주인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나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기 원하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말과 행동을 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기 원합니다.

 

종이 되어 섬기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종으로 살고 섬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2. 좋은 주인을 모신 종은 축복이 됩니다. 누구의 종이 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오늘 내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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