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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주는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1)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넉넉한 사람들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 헌금을 할 때에

너그럽게 넉넉한 연보를 했습니다.

 

바울이 민망하지 않도록 일년 전부터 준비했다가

바울에게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성도를 섬기는 일에도 남다른 교회였습니다. (1)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2)

 

봉사와 섬김은 성도들의 부족함을 채워줍니다.

그것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베푸는 섬김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봉사와 섬김은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받은 것을 많이 나눕니다.

적게 받은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에서 나누면 됩니다.

많든 적든 그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있다면

상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어집니다.

 

고린도 교회의 구제 헌금은 돈만이 아니라,

그들의 섬김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는 기뻐했고,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13)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이 넉넉해지기 원합니다.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넉넉한 마음에 담아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넉넉함을 전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넉넉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넉넉한 마음이 되어집니다. 받은 은혜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세어 보십시오. 오늘 그 받은 은혜를 나누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무엇을 나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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