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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어머니께서 헌금을 준비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주일이 되기 전에 새 돈으로 헌금을 준비하셨습니다.

새 돈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다리미로 돈을 빳빳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준비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2)

 

바울은 전도 여행을 다니면서 구제 헌금을 거두었습니다.

그것으로 어려움 속에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도왔습니다.

그 일에 마게도냐 교회가 열심히 협력했습니다.

 

마게도냐 교회는 부자 교인들이 많은 교회가 아닙니다.

오히려 환란과 시련으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극히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쁨으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는 교회였습니다.

연보는 마게도냐 교회와 예루살렘교회가 한 마음으로 연결시킵니다.

 

연보의 뜻은 "단순함, 한 마음" 이란 뜻입니다.

연보는 ‘한 마음으로 순수하게 베푸는 호의’ 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 헌금입니다.

연보는 두 마음 즉 겉과 속이 다른 마음의 반대입니다.

하나님 앞에 단순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헌금은 돈이 많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헌금은 돈을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헌금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삶입니다. (5)

 

예수님은 연보의 삶의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케 하기 위해

가난한 자가 되셔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난케 되시는 성육신의 사건으로

우리는 부요한 자가 되었습니다. (9)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 (13)

 

연보는 균등케 하는 것입니다.

연보를 하게 해서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번 사람은 많이 헌금합니다.

적게 번 사람은 적게 헌금합니다.

 

그렇게 헌금 되어진 것을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케 하는 것입니다. (14)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풍성케 하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면서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연보하는 것이 돈을 드림으로만 생각하면

많은 어려움과 마음에 시험이 있습니다.

연보는 내 마음이 함께 가는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헌금을 하면서 한 마음이 됩니다.

 

연보는 내 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자신을 드리는 것입니다.

함께 부요케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나 부자나 균등케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와 이웃, 나와 하나님이 하나가 됩니다.

 

돈을 드리기 전에 나를 드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함께 부요케 됨을 배워야 합니다.

연보를 통해 균등케 됨과 섬김을 배워야 합니다.

내가 드려지므로 한 마음이 됨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바른 연보의 원리가 능력이 됨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신앙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헌금을 합니다.   

2. 예수님은 연보로 자신을 드렸습니다. 인간들을 부요케 하셨습니다. 연보의 삶을 자신을 드려 모두를 부요케 하는 것입니다. 이번 주일에 연보의 능력과 부요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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