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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앞에서 진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뒤에서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돕고 격려하는 사람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미숙한 진행자는 혼자서 일을 다 하는 사람입니다.

노련한 진행자는 자신이 돕는 자로 물러서고

사람들로 하여금 일에 앞장서게 만듭니다.

영적 지혜를 가진 진행자는 자신은 돕는 자가 되고

성령 하나님을 일의 진행자로 모십니다.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1:24)

 

바울이 2차 전도여행에서 고린도 지역을 방문하여

1년 6개월을 거하면서 고린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행 18:1-18)

고린도 교회는 힘있게 자랐습니다.

그후 고린도 교회에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울의 3차 전도여행은 주로 에베소에서 사역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고린도 교회의 소식을 자세히 듣게 됩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듣고 첫 번째 편지를 발송했습니다. (고전 5:9)

이 편지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첫 번 편지를 보냈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이 고린도전서입니다. (고전 16:8)

고린도전서를 받고 문제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를 급히 방문하게 됩니다.

그것이 일명 "가슴 아픈 방문"입니다. (고후 13:2)

큰 성과가 없이 다시 에베소로 돌아오게 됩니다.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은 회개하지 않는 고린도 교회를 향해 세 번째 편지를 씁니다.

이 편지를 쓸 당시 에베소 지역에 바울을 대적하는 세력들이 생기면서

바울이 에베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직 회개치 않는 고린도 성도들을 보며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일명 "눈물의 편지"를 씁니다. (고후 2:12, 7:8)

이 편지 역시 후세에 전해지지 않습니다.

 

눈물의 편지를 보낸 후 바울은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로 갑니다.

거기에서 디도를 통해 고린도 성도들이 회개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때 바울은 펜을 들어 네 번째 편지인 고린도후서를 기록합니다. (고후 7:9)

문제가 해결 된 다음 바울은 3개월간 고린도를 방문하였습니다.

(고린도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 확정되어지자

로마를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서 로마서를 기록함/ 롬 16:23)

 

고린도후서를 쓸 당시는 고린도 성도들이 회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울의 고민이 덜어진 상태에서 편지를 썼습니다.

전에 바울은 자신이 모든 것을 주관하려고 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을 책망하며 바꾸려고 했습니다.

견디지 못해 직접 방문도 했습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문제가 꼬이고 바울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제 바울은 한 발 뒤로 빠집니다.

성령님을 앞세우고 자신은 돕는 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일을 풀려지지 시작합니다.

 

이제는 고린도 성도들 스스로가 일의 주관자가 되어

회개하며 돌아서기 시작합니다.

성령님께서 그곳에서 일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해결 하시도록 앞장서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기 시작할 때,

돕는 자가 되어 격려하며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는 곳에 가서 좋은 조력자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사람들을 세우고 격려하는 돕는 자로 있기 원합니다.

나의 도움과 격려를 통해 사람들이 세워지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돕는 자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일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고, 돕는 사람이 있습니다.

2. 우리는 팀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팀입니다. 앞에선 사람이든지, 뒤에 있는 사람이든지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일에 어떤 돕는 자가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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