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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열두 아들을 불렀습니다.

후일에 당할 일을 말하면서

아들들에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의 기초가 되어

열두 지파로 발전하게 됩니다.

각 지파에게 주신 축복이고 예언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2)

 

요셉은 샘 곁의 무성한 가지, 물가에 심기운 나무입니다. (시 1편)

그 가지가 담을 넘어서 다른 집으로 갔습니다.

가지는 이웃에게 그늘이 되고, 열매를 나누어 줍니다.

요셉은 자신의 풍성함을 주변으로 흘러보내고 있습니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3) 

 

요셉의 삶에 풍성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적들이 요셉을 학대하며, 활을 쏘며 달려듭니다.

요셉은 더욱 강력한 활(전능자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한 힘으로 적들을 막아내고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문제나 어려움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과 문제를 감당할 수 없기에 고통당합니다.

내가 감당할 힘만 있다면 오히려 기회가 됩니다.

요셉의 삶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으나,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힘으로 그것들을 넉넉히 감당했습니다.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 “ (25-26)

 

요셉의 풍성과 힘은 자신이 준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요셉의 삶의 부요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부요함을 보여주는 샘플입니다.

요셉이 높아지고, 많은 부를 누리고, 자녀들이 잘되고 등등.

요셉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린 것, 감옥에 간 것, 총리가 된 것, 형들을 용서한 것 등.

그런 믿음과 생각이 요셉을 겸손하고 지혜롭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요셉을 샘 곁의 무성한 가지로, 자신의 가지를 담장너머로 뻗치게 했습니다.

형제들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자신의 열매를 형들에게 나누었습니다.

 

나의 가지를 주변 담장으로 넘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 것을 혼자 움켜지지 않고 주변으로 흘러보내기 원합니다.

나의 삶이 요셉처럼 하나님의 풍성을 보여주는 샘플이 되기 원합니다.//

 

나누고 흘러보내는 풍성한 삶이 되기 원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샘 곁에 있어 마르지 않는 풍성한 나무로 살기 원합니다.

2. 풍성한 나무로 홀로 먹는 것이 아니라 담장 너머로 흘러보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흘러보내기 원합니다. 오늘 내가 주변으로 흘러 보낼 것, 나눌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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