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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가나안 땅에서 메소포타미아까지 온 종에게서

브두엘과 라반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다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누이를

이 사람에게 딸려 보내야 하는가?

이제 브두엘과 라반이 대답을 할 차례입니다.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0)

 

이들의 대답은 명쾌했습니다.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느니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리브가를 데리고 가십시오. (51)

 

마지막 매듭이 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던 일이 끝이 났습니다.

 

종은 은 금 패물과 의복을 꺼내 리브가에게 주었습니다.

그의 오라버니와 엄마에게도 선물을 주었습니다.

결혼 지참금 지불이 끝났습니다.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55-56)

 

종은 다음날 떠나려고 했으나

리브가의 어머니와 오라버니는 딸과 또 자매와

며칠만 함께 더 있기 원했습니다.

종에게도 먼 길을 왔기에 쉬고 놀다 가라고 했습니다.

 

종은 단호하게 거절하고 바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며칠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 사이에 의견이 통일되지 않자 리브가에게 묻기로 했습니다.

리브가는 바로 떠나겠다고 했습니다.

리브가의 마음까지 하나님께서 주장하셨습니다.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일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끝까지 방해하려고 합니다.

결단을 내렸으면 바로 시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에 다음날 바로 시행했습니다.

그가 한 달 후에 했다면 한 달 동안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한 달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바로 순종하는 것이 자신에게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은혜와

아브라함 종의 신실함으로 난제가 풀렸습니다.

일이 마무리되자 신속하게 돌아왔습니다.

자신의 임무에만 집중하므로 온전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초점을 맞추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풀어 가실 때 신속하게 움직이기 원합니다.

 

난제 앞에서 당황하지 아니하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난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능력자입니다.

2. 난제를 푸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 해결책을 바로 시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해답을 주실 때에 바로 순종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내가 바로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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