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히브리 사람들은 하늘을 3개의 층으로 생각했습니다.

1층은 보이는 하늘로 구름이 있고 기후의 변화가 있는 곳입니다.

2층은 금속판과 같은 것으로 둘려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문이 있는데 그곳을 통해 3층천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층은 하나님과 천사가 있는 곳입니다.

요한이 열린 문을 통하여 올라간 곳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하늘 보좌에는 세상을 통치하고 계시는 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보좌에 앉아 세상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당시 사람들은 로마가 세상을 통치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세상을 다스리는 분은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4)

 

하나님 보좌 주변에는 24개의 보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신구약을 대표하는 24명의 장로가 앉아있었습니다.

교회의 위치가 어디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0)

 

24장로들이 자기가 받은 면류관을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상급으로 받은 면류관은 자신이 쓰고 다니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 (5a)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위엄이 있습니다.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5b)

보좌 앞에 일곱 영은 성령님을 말씀합니다.

성령님을 일곱 영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하신 분으로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아시고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늘 보좌에는 수정같은 유리 바다가 있습니다. (6절)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정결하심을 나타냅니다.

죄있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하여도 하나님 보좌는 고요합니다.

 

보좌 앞에 네 생물이 있습니다. (7)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습니다.

이들 앞뒤에는 눈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어나는 것을 알고 보고합니다.

 

이 생물은 에스겔이 그발 강가에서 본 천사와 비슷합니다. (겔 1:10)

에스겔이 본 천사는 몸은 하나인데 얼굴이 넷으로 나옵니다.

이 천사가 포로지에서 고난 중에 있는 이스라엘과 함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천사도 고난 중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있으며

그 소식을 하나님께 보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늘 보좌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을 다 알고 계십니다.

로마가 세상을 통치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극심한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보시며 조정하고 계십니다.

성도들이 당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요한이 하늘 보좌를 보고 난 다음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고난 중에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늘 보좌에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다른 통치자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좌지우지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들마저 다스리십니다.

 

그러기에 나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선하게 처리하실 것을 믿습니다.

앞의 일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오늘도 하늘을 보고 힘을 얻으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및 실천>

1. 세상의 통치자는 누구일까요?

2. 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어떤 일로 낙심하고 힘들어 하십니까? 그것도 하나님이 주장하십니다. 오늘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865 예리한 낫 (14절) (계시록 14:14-20) new 이준우목사 2019.12.11
864 무너진 큰 성 바벨론 (8절) (계시록 14:1-13) 이준우목사 2019.12.10
863 666 (18절) (계시록 13:11-18) 이준우목사 2019.12.09
862 참람된 이름 (1절) (계시록 13:1-10) 이준우목사 2019.12.08
861 둘째 화와 셋째 화 사이에 (14절) (계시록 11:14-19) 이준우목사 2019.12.06
860 두 증인 (3절) (계시록 11:1-13) 이준우목사 2019.12.05
859 책을 먹어라 (10절) (계시록 10:1-11) 이준우목사 2019.12.04
858 남은 자의 선택 (20절) (계시록 9:13-21) 이준우목사 2019.12.04
857 아바돈(파괴자) (11절) (계시록 9:1-12) 이준우목사 2019.12.04
856 금단에 올려진 기도 (4절) (계시록 8:1-13) 이준우목사 2019.12.01
855 심판과 은혜 (2절) (계시록 6:1-17) 이준우목사 2019.11.29
854 새 노래 (9절) (계시록 5:1-14) 이준우목사 2019.11.28
» 하늘 보좌 (4절) (계시록 4:1-11) 이준우목사 2019.11.27
852 차갑게 또는 뜨겁게 (16절) (계시록 3:14-22)   이준우목사 2019.11.26
851 열린문 (8절) (계시록 3:1-13) 이준우목사 2019.11.25
850 이세벨의 교훈 (20절) (계시록 2:18-29) 이준우목사 2019.11.24
849 처음 사랑 (13절) (계시록 2:1-7) 이준우목사 2019.11.22
848 인자 같은 이 (13절) (계시록 1:9-20) 이준우목사 2019.11.21
847 계시 (1절) (계시록 1:1-8) 이준우목사 2019.11.21
846 풀무불과 치료하는 광선 (1절) (말라기 3:16-4:6) 이준우목사 2019.11.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