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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에,

오해해서 문제가 생길 때에 설명이 필요합니다.

 

해명을 잘하면 문제는 사라집니다.

해명이 충분하지 못하면

그때부터 혼란의 수렁에 빠져듭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돌아가면서

요단강 언덕에 큰 제단을 쌓았습니다. (22:10)

그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이들 두 지파 반이 다른 신을 섬기기 위해

단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 지파들과 전쟁을 하려고 했습니다.

 

전쟁을 하기 전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열 지도자가 그곳으로 갔습니다.

이들이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28-29)

 

요단 동편 두 지파반의 해명을 들은

비느하스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열 지도자는

이것이 우상을 위한 단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요단 동편의 지파들이 약속의 땅 경계 밖에 있음으로

자신의 후손들이 이스라엘과 관계 없다고 말할까봐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만들어 증거를 삼았습니다.

요단 서편에 있는 이스라엘과 한 형제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결코 번제나 다른 제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을 떠나

길르앗 땅에서 가나안 땅 이스라엘 자손에게 돌아와 그들에게 보고하매

그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즐겁게 한지라” (33-34)

 

요단 동편 지파들이 한 일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정확한 해명을 통해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단은 흔쾌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사단의 보고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모든 오해가 풀렸습니다.

전쟁하자는 말이 더 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정확한 조사와 분명한 해명은

공동체를 하나로 만듭니다.

오해가 풀리면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말씀에 근거한 지적과

말씀에 근거한 답변이었습니다.

이들은 말씀 안에 하나 임을 확인했습니다.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때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합니다.

말씀에 입각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공동체는 더욱 견고해 집니다.

 

지혜로운 처신과 정확한 해명을 보며

이준우 목사 올림

 

<적용 및 실천>

1. 해명은 변명과는 다릅니다.

2. 해명은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해명을 잘하면 문제를 풀어줍니다. 오늘 해명할 것이 있으면 해보십시오. 진실되게, 말씀에 근거하여 설명한다면 오해가 풀리고, 하나 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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